지구 탄생에 대한 다큐를 봤는데
지구가 처음 탄생할때는 화산밖에 없던 한마디로 불모지의 땅이고
계속 화산 활동만 해서 뭐 생명체는 당근 겟아웃이였는데
지구도 결국 행성덩어리라서 돌아댕기는 조낸 큰 운석에 꼴아박았는데
너무나 큰 에너지가 발생해서 땅에서 찌질거리는 용암같은게 증발해버렸다던데
운석은 지구 주변에 찌질거리다가 지구가 흡수해 버리고 운석이 때려박아서 지금의 지축이
휘게 된것이라고 설명하더라
그리고 좀 기둘려 보니깐 물도 저절로 생기고
그 다큐 결론은 우연히 부디친 조낸 큰 운석때문에 지구엔 물도 생기고 생명체고 생겼다.
그러니깐 조낸 큰 우주에 유연히 생명체가 살게되는 행성이 조낸 많은 것이고 외계인도 뭐 질럿같이 생긴 놈들도 있고
저그같이 생긴 놈들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