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글은 아니지만

가름이 작성일 07.12.26 17: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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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특집인지 뭔지 하는 특집프로를 기독교 방송에서 하는걸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무척 낯익은 인물이 있어 누굴까 하고 잠시 보았더니 김x성 목사더군요.....

 

채널을 바로 돌릴까 싶었는데 뭔 소릴 하는지 들아보자고 가만 들어보니 우리 나라는 지금도 외국인 숫자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천만명 이상 외국인들을 불러들여야만 우리나라에 희망이 있다는 겁니다....

 

외국인 천만명이 들어오면 그건 나라의 붕괴입니다.....

누가 들어도 어이없는 미친소린데 그런 소릴 방송에다 대고 태연하게 하는 나라 꼬라지라니..

 

그냥 외국인 한사람 한사람이 다 돈으로 보이는 인간이니 천만명이 아니라 아예 한국인들을 다 내쫓고 외국인들로만

다 채워도 부족하다고 하겠지요.

그리고 그렇게 불체자와 범죄자들 까지 싸고 도는것도 행여나 자기네 상품들이 불량품인게 소문이 나서 판매량이

줄어들까봐 하는 짓에 불과하죠.

 

두당 만원씩만 받아 챙겨도 그게 돈이 얼맙니까?

근데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천만명 유입이란 정신나간 소리를 태연하게 할 수가 있다니..

지금 외국인 인권 운운하는 놈들의 상태가 저런 수준입니다.

 

그리고 더 경악스러운건 김목사가 그건 자기 개인 생각이 아니라 정부의 프로젝트이기도 하다면서

정부도 외국인 유입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천만명 이상 유입을 해야 한다는 식으로 가고 있다는 겁니다.

 

사실여부를 떠나 이미 정부도 국민들 편이 아니라 외국인 편이 되었다는걸 알고는 있는데 천만명이라니...

 

아무튼 저 사람들은 이미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고 누가 강제로 제재를 가하지 않은 이상

나라와 서민, 그리고 역사와 민족을 담보로 하는 저 위험한 외국인 장사를 절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아마 당장 외국인 때문에 나라가 엉망진창이 되고 국민들의 100%가 실상을 알고 지탄을 한다 해도

절대 멈추지 읺을 것이란 느낌을 오늘 결의(??)에 찬 김목사의 인터뷰를 보고 강하게 받았습니다.

 

  불법체류자를 비호하는 매국노들

  그들의 관심은?    오직 정부 보조금입니다

 

  국민여러분  여러분이 내는 고용보험 세금이

  불법체류자들의 배를 불리는데 사용됨니다

 

  불법체류자를 비호하는 매국노들이

  이땅에서 발붙이지 못하게 합시다

 

 자국민은 10손가락 다 찍어서 감시하면서 외국인노동자들은 지문을 안 찍는 희안한나라이건 뭐 누가 이 나라의 주인인지 의심스럽다

 

 

 

인권위원회도 자국민에게는 하등 도움도 안되는 여성부같은  단체입니다.

사그리 다 없어져야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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