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 말고도 우리나라가 경제가 나쁘다던가 국방문제에 소흘이 하지 않았다는 자료를 더 가져올 수 있는데 일단은 이것만 가져와 봅니다.
저도 직장 생활을 합니다만 경제가 이렇게 좋은데 서민들은 체감하지 못하는것은 아무래도 분배의 문제, 현재 산업구조의 문제라고 보는데(일단 제 몸값은 월800만원이지만 하청의 하청을 거쳐 받기 때문에 실제 월급은 150만원 ㅡㅡ; 농담아니고 정말이에요 프로젝트 단가산출내역서 보니 내가 800이래 푸하하하) 이상하게 사람들은 그저 경제가 안좋다 경제가 침체다 그럽니다.
그것도 한둘도 아니고 국민대다수가 말이죠... 참 미스테리 입니다. 개인적으로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