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처음으로 세상을 만드시고
선악과를 먹어서 세상이 더러워 지다가
더러워진 세상을 물로 다 쓸어버리고 다시 시작 하잖아요
근데 이때부터는 하나님이 소심해 지셨는지 세상을 멸하거나 재앙하는게 아니라
국가를 멸하거나 한사람을 상대로 재앙하거나 하잖아요
전쟁도 쫌 많이 하는거 같고 ㅡ; 사람도 많이 죽고
기독교의 중심은 사랑인데 전쟁은 좀 ......
이렇게 된 덕분에 내용이 점점 갈수록 소설이 되간다는 느낌을 받게되요;
예수님을 중심으로 예수님이 권력을 잡아가는 과정을 쓴글정도?
단지 예수님이 좀 착했다 라는거 말고는 다를게 없다고 느껴저요.
제가 기독교에대해 중요한걸 빠뜨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