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그런 생각들을 해왔지만 문득 오늘 골똘하게 생각되어 글을 쓰게 되는군요..
쓰잘데기 없는 것들이라... 여러분역시 깊이 생각하시면 건강에 해로워요...
1. 외계인의 관해서 한가지... 음... 사람이 기록을 하던 시기부터 UFO의 기록은 있어왔잖아요..
우리나라도 그렇고 다른 나라도 그렇고. 심지어는 피라미드에서도 있는거 같고... 여기서 한가지 궁금한건요
인간이 2000년 가까이 있으면서 문명이 이렇게나 발전했는데 외계인들은 그 시간동안 얼마나 발전했을까요?
밑에 글을 보니 조선시대 이야기가 있는데, 하물며 지난 100년 동안 인간은 정말 많은 문명이 발달했잖아요...
외계인들은 과연... 진보했을까요??? 과학의 끝... 종점은 없을테니 말이에요....
2. 뇌사 상태가 되면 뇌는 활동을 멈춘거라고 하잖아요... 만약 그 사람의 뇌대신 다른 사람의 뇌를 이식시킨다면...
물론 그정도의 과학이 진보해야하겠지만. 과연 그는 누구죠??? 의식을 따라가게 될까요?? 아니면... 기억만 다른이인
뇌사된 사람일까요???
3. 꿈은 몸은 휴식을 취하고 그중에 뇌는 활동을 해서 그게 보여진다고 하는 거라고 하잖아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꿈을 기억 못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저도 물론 꿈을 전부 기억하지는 않지만) 기억을 상실한다는 자체가 뇌손상이
라던데 그것도 뇌가 손상되는 걸까요??
이밖에도 많은 잡생각들이 생각 나지만 .... 답이 있을까요???
***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
이것도 참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