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국가 생*을 보더라도 왕을 모시면 그왕의 하늘의아들이라는 탄생에 관한 이야기을 퍼트리는 사전정지작업을 하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우선 박혁거세 의 탄생이야기을 보면 알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든지..주몽의 햇살을 받아 태어난 이야기을 그냥 신화속의 인물로

묘사된것은 사실일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은 하나의 진실의 단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유전자적으로 될수 없는 일이지만 태몽을  이야기 한것을 후세에서 그걸 잘못 오역한것을수 잇다는 의문...

둘째. 태몽을 위한  왕만들기 사전정지작업을 통한 신격화 통한 작업..

이 2가지만봐도 여러가지의 해석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글자의 오역 같은경우 초창기 한글의 쓰임이나 모습등에서 지금의 한글을 보면 많이 틀린부분에의한

 오역을 꼽을수있습니다

특히 한자의 경우는 잘못오역햇을경우  뜻글자의 의미때문에 잘 전해지지 않았을 가능성두 배제못한다는거죠

두번째는 그 당시의 사설이나 전래처럼 내려오게  왕을 신격화 하는 작업에 통한 내용을 표기하는것..

이것또한 지금의 후세들이 역사 찾기가 힘들다는것일수 있습니다

역사란 진실을 하나인데 그 진실의 단면 즉 장님 코끼리 만지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