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에서 보니까 미국 과학자가 20년안에 외계인과 소통할것이라고..야후링크
봤더니...새로운 사실보다는 드레이크 박사의 주장을 다시한번 확인한 것이더만...드레이크 박사는 50년간 과학적으로 외계인에 대해 연구해온 천체 물리학자. 특히 드레이크 방정식으로 유명한데. 드레이크 방정식 한국 위키백과 링크
드레이크 방정식은 우리은하에 존재하고 인간과 교신할 수 있는 지적 외계인의 수를 계산하는 방정식이다. 초기에는 이 수는 정확한 데이터를 입력할 수 없었기때문에 가능의 수는 0에서 무한대까지라고 애기됐으며 드레이크는 10으로 계산하였고...현재, 과학의 발전으로 수의 오차범위가 점점 줄어들어들고 있는상황. 현재까지 과학계에서 확실히 받아들여지는 최소 연산수는 2 이며, 점점 그 수는 늘어나고 있으며 현재 가능의 수는 32까지 늘어나 있는 상황.
드레이크 방정식은 다음과 같다.
N은 우리 은하 안에 있는 문명 중 교신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문명의 수를 뜻한다. R*은 우리 은하 내에서 탄생하는 별들 중 생명 탄생에 적합한 별의 생성률이다. fp는 그런 항성이 행성계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다. ne는 그런 행성계에서 생명에게 적합한 행성이 존재할 확률이다. fl은 그런 행성에서 생명이 발생할 확률이다. fi은 발생한 생명이 지적인 생명체로 진화(발전)할 확률이다. fc은 그러한 지적인 생명체가 교신을 원하고 교신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을 발전시킬 확률 이다. L은 그러한 문명이 존재할 기간이다.각각의 값에는 해답이 없기 때문에, 개인마다 상당히 다양한 값이 나왔다. 드레이크가 1961년에 사용한 값은 다음과 같다.
R* = 10/년 fp = 0.5 ne = 2 fl = 1 fi = 0.01 fc = 0.01 L = 10,000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