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한국의 세계적 위치를 자각하지 못한다

ARCUEID 작성일 08.03.21 11: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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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한국의 세계적 위치를 자각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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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국가   G20 공업화 국가(Group of 20, G20 industrial nations)는 산업화된 국가들의 기구이다. 회원국은 19개 경제 대국과 유럽 연합(EU)이다. 매년 회의를 개최한다.   회원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한민국 독일 러시아 멕시코 미국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아르헨티나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이탈리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화인민공화국 캐나다  터키 프랑스 유럽 연합
G8 회원국은 확실히 선진국이고 , G20 회원국은 선진국도 있고 경제대국도 있습니다. 한국은 아직까지는 경제대국에만 해당된다고 생각 됩니다.선진국과 중진국의 중간 단계인 준선진국이지요      120606700078234.jpg
경제 협력 개발 기구 가입국가. (OECD)   경제 협력 개발 기구(영어: OECD, Organis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는 정치적으로 대의제, 경제적으로 자유시장 원칙을 받아들인 선진국들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국제기구이다. 1948년 미국의 마셜 플랜의 수원기구(受援機構)인 유럽 경제 협력 기구(OEEC, Organisation for European Economy Co-operation)에서 시작하여, 1961년 가맹국 18개국과 함께 미국,캐나다가 합처서 OECD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1996년 이래 의장은 캐나다의 도널드 존스턴이 맡고 있다. OECD의 목적은 경제성장,개발도상국 원조,무역의 확대등이고 활동은 경제정책의 조정,무역문제의 검토,산업정책의 검토,환경문제,개발도상국의 원조문제등의 일을 한다.   OECD는 경제적인 선진국들이 참여하는 국제기구이며, 아시아로는 유일하게 한국과 일본이 회원입니다.    

OECD 국가의 주요지표 예상

GDP
순위

국가별

2008

국내총생산(GDP) (10억달러)

1인당 GDP (달러)

경제성장률 (%)

실업률 (%)

1

 미국

14,146.60

46,741

2.4

4.8

2

 일본

4,546.40

38,225

1.0

4.1

3

 독일

3,497.20

42,458

2.2

8.4

4

 영국

2,875.70

48,260

2.3

5.3

5

 프랑스

2,548.40

42,860

1.9

9.5

6

 이탈리아

2,151.20

38,494

1.4

6.8

7

 캐나다

1,469.20

44,960

2.8

6.3

8

 스페인

1,384.80

31,909

3.5

8.5

9

 한국

1,150.40

22,974

5.2

3.5

10

 멕시코

940.5

8,274

4.8

3.6

11

 오스트레일리아

918.4

39,274

2.8

4.6

12

 네덜란드

722.4

48,441

2.8

5.5

13

 터키

453.6

6,460

-

9.9

14

 벨기에

394.1

45,784

3

8.2

15

 스웨덴

393.8

49,279

4.2

5.3

16

 스위스

378.5

54,765

2.7

3.9

17

 폴란드

358.7

9,580

5.8

13.9

18

 노르웨이

354.9

71,737

6.3

3.5

19

 오스트리아

342

50,674

3

-

20

 덴마크

305.4

55,712

3.2

3.9

21

 그리스

254.9

24,021

4.3

8.8

22

 아일랜드

224.6

52,256

5.5

4.4

23

 핀란드

217.7

47,045

4.9

7.7

24

 포르투갈

204.8

20,409

1.3

7.7

25

 체코

150.8

15,917

6.1

7.2

26

 헝가리

112.9

11,225

-

7.5

27

 뉴질랜드

110.4

27082

1.2

3.8

28

 슬로바키아

55.1

10,226

7.3

13.3

29

 룩셈부르크

41.5

89,966

6.2

4.7

30

 아이슬란드

16.3

54,582

2.6

-

    위에자료는 OECD 회원국의 GDP순위입니다. 전세계 GDP순위로는 11위 정도 될겁니다. GDP는 국민소득을 말하는데 이건 일본이 중국보다 훨씬 높습니다. 대부분 선진국은 GDP로 계산하는데 평균적으로 한국은 2만 달러가 넘었으니 선진국입니다. 하지만 완전하지는 않은 준선진국입니다     300px-World_map_worlds_first_second_third.gif

9608;9608; 제1세계9608;9608; 제2세계9608;9608; 제3세계

 

글고 한국은 제 1세계입니다.

제 1세계는 대부분 선진국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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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0 개발도상국    과테말라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멕시코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이집트 인도 인도네시아 중화인민공화국 짐바브웨
 칠레 쿠바 타이 탄자니아 파라과이 파키스탄 필리핀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터키 페루     한국인들은 한국이 개발도상국이라고 하는데, 개발도상국은 중진국이 아니라 후진국 쪽 입니다. 중진국이라는 단어는 없기때문에, 말 그대로 개발한다는거구요. 중국도 개발도상국쪽에 있는데 아마도 또 인구때문에 몇가지는 선진국에 있어요;;     세계 브랜드 순위 Top100 20080215120302136839143100.jpg 20080215120302137523595500.jpg 20080215120302147908400700.jpg 20080215120302148609687800.jpg         미국 52개   독일 10개   프랑스 9개   일본 8개   영국 6개   스위스 4개   네덜란드 3개   한국 3개   이탈리아 2개   핀란드 1개   스웨덴 1개   스페인 1개        

> 세계 군사력 순위

 

> CIA(미국 중앙 정보국)에서 이번 5일에 발표한 "2007 세계 군사력 보고서" 에서 14,609점으로 한국이 9위를 차지 했다.
이 보고서의 평가 기준은 인원,무기 개발 능력, 전투 능력, 비상 대처 능력, 군사비 지출액, 국가 지수를 모두 통틀어 점수로 환산 했다.
한국은 인원과 국방비, 비상 대처 능력면에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은 역시 세계적인 강대국인 미국이 77,437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그에 이어 러시아가 66,047점으로 2위를 차지 했다.
러시아는 핵 미사일 보유 점수는 미국보다 훨씬 더 높은 점수를 받았고, 무기 개발 능력은 미국과 동일한 높은 점수를 받아냈지만 군사비 지출액, 국가 지수에서 많이 뒤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중국으로 35,602점 평을 받았다. 중국은 특히 인원 점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따냈고 군사비 지출액이 미국의 다음으로 나타나 이것 또한 높은 점수를 받아냈다.
이번 보고서에서 독일은 국가 지수는 높지만 예전보다 전투 능력이 상당히 뒤떨어져 낮은 평을 받았다. 무기 개발 능력 또한 낮은 평을 받아 19,070점으로 8위에 랭크 되었다.
일본은 23,837 점수로 독일을 제치고 7위를 차지 했다. 일본은 비상 대처 능력과 무기 개발 능력이 예상보다 좋은 평을 받았다. 하지만 전투 능력면에서 저조한 면을 보이고 있다.

> 한국의 다음은 이탈리아(12,939), 터키(11,042), 브라질(8,672), 인도네시아(7,355), 멕시코(6,986), 캐나다(6,650) 순이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서 놀라운 것은 북한이 2,790점으로 18위로 처음으로 보고서에 랭크 되었다.

 

> - 한국일보 김경하 기자 -

 

> 1위 미국

> 2위 러시아

> 3위 중국

> 4위 영국

> 5위 프랑스

> 6위 인도

> 7위 일본

> 8위 독일

> 9위 한국

> 10위 이탈리아

> 11위 터키

> 12위 브라질

> 13위 인도네시아

> 14위 멕시코

> 15위 캐나다.

 

 

> 2007년도 세계 군사비(국방비) 순위

>  — World Total 1,200,000,000,000 2007 (projected est.)[1]
— NATO Total 849,875,309,000

 

 

> 1 United States 623,000,000,000 2008[2]
— European Union Total 266,000,000,000 2007[3]
2 France 70,369,240,000 2008[4]
3 United Kingdom 66,392,500,000 2008[5]
4 Japan 46,240,000,000 2008[citation needed]
5 China 45,000,000,000 2007[6]
6 Germany 41,100,000,000 2007[7]
7 Russia 36,800,000,000 2008[8]
8 Italy 32,600,000,000 2008 (est.)[citation needed]
9 Saudi Arabia 30,150,000,000 2008[citation needed]
10 South Korea 29,351,400,000 2008[9]
11 Brazil 24,417,000,000 2008[10]
12 India 24,330,000,000 2008[citation needed]
13 Australia 19,441,000,000 2008[11]
14 Canada 16,900,000,000 2008

15 Spain 15,792,207,000 2007

 

 

 

 

세계  GDP

1위 미국 13조9800억달러 (1인당 GDP: 46,208달러)
2위 일본 5조2900억달러 (1인당 GDP: 41,480달러)
3위 독일 3조2800억달러 (1인당 GDP: 39,710달러)
4위 중국 3조100억달러 (1인당 GDP: 2,280달러)
5위 영국 2조5700억달러 (1인당 GDP: 41,430달러)
6위 프랑스 2조5200억달러 (1인당 GDP: 41,200달러)
7위 이탈리아 2조900억달러 (1인당 GDP: 35,980달러)
8위 스페인 1조4100억달러 (1인당 GDP: 30,820달러)
9위 캐나다 1조3600억달러 (1인당 GDP: 41,470달러)
10위 러시아 1조1400억달러 (1인당 GDP: 8,030달러)
11위 한국 9920억달러 (1인당 GDP: 20,240달러)
12위 브라질 9340억달러 (1인당 GDP: 4,930달러)
13위 인도 9280억달러 (1인당 GDP: 83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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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선박건조량(8백31만9천 CG/T)
3위. 인터넷 이용자 수(100명당 61명) 
4위. 외환보유액 (1,9990억 6천만 달러)
5위. 조강 생산력(4,752만1천 톤)

6위. 자동차 생산량(346만9천 대)
9위. 쌀 생산량(1ha당 6,729kg)
10위. 에너지 소비량(217.2백만 TOE)
세계 1위의 Mp3 R&D 와 기술력/ 2위의 매출액을 지닌 나라
세계 2위의 반도체 생산 능력/점유율/기술 선도 나라(38% 점유를 점유한 나라
세계 1위의 LCD 생산 능력/점유율/기술 선도 나라
세계 2위의 가전 제품 수출국이며 세계 2-3위의 제조 경쟁력, 기술력, 시장 점유율를 가진 국가
전 세계 Top Of Top의 1만여개 글로벌 전자/자동차/유통/금융/화학/석유/기계 Group 중 한국의 삼성전자는 Top 5 안에 드는 순이익을 만들어내는 회사
세계 5위의 핵 원자로 보유국
세계 5위의 철강 생산 능력을 가진 나라
전 세계 휴대폰 Market Share의 About 40% 점유국

  한국의 분야별 국력 순위     (1) 국토 :  한국의 국토면적은 992만 6,000ha, 세계 230개국 중 110 위에 불과하다. 미국의 50개 주에서 한개 주에 비교될 정도의 작은 나라이다.  북한(1,205만 4,000ha)을 합치면 세계 84위다.   (2) 인구 : 인구는 세계 25위(남,북한을 합치면 세계 17위)이고, 인구 밀도(명/평방km)는 세계 10위다.   (3) 평균수명 : 평균수명은 1위 일본(82세), 2위 스위스(80.3세), 3위 홍콩(80세) 등에 비해 다소 뒤지는 74세로 세계 48위에 올라있다.   (4) 원자력기술 : 약 20개의 핵 발전소를 보유한 세계 5위의 핵 원자력 강국이다. 36t~37t 이상의 플루토늄을 만들수 있는 7,251t 이상의 폐 핵연료와 흑연 중수로 감속로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원자력발전소는 G6의 성능을 갖고 있다.  비핵화 선언으로 인해 핵 재처리 시설은 가동시키지는 않고 있지만, 유사시가 되면 레이저를 이용한핵 재처리가 가능하다. 마음만 먹는다면 최소 6개월만에 핵 제조가 가능한 국가라는 분석도 있다.   (5) 조선(선박)기술 :  조선기술은 세계 1위의 선박대국이다. (8백31만9천 CG/T). 보통 1척의대형 선박을 건조하는데 3년이 소요된다. 한국은 대형유조선과 컨테이너선, 화물선은 물론이고, 특수 쇄빙선과 초대형LNG(천연가스) 운반선, 그리고 각종 군함과 이지스 순양함까지 제작하는 명실상부한 세계최고의 조선강국이다. 2005년 현재 한국이 수주한 조선 건조량은 이미 4년후인 2009년 분량까지 주문을 받고있는 상태여서 전세계가 한국에 선박 제작을주문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6) GDP(국내총생산 규모) : 천연자원 하나없는 땅에서 세계 10위의 GDP 규모를 지닌 경제강국이다. 세계 순위는 미국-일본-독일-영국-프랑스-중국-이탈리아-스페인-케나다-한국 순이다.(출처 : 2005년 9월 IMF 공개자료)   (7) 국방비 규모 : 2005년 기준 224억$로 세계 8위 수준이다. 그러나 한반도를 둘러싼주변 4대 강국에 비해 너무나 빈약한 예산수준이며, 자주국방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2~3배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는 지적이다.

(8) 군사력 : 영국 정부의 왕립 합동 군사 연구소(RUSI)는 2004년 세계 현대전 군사력 분석에서 한국을 세계 150 여개국중 세계 6위의 군사강국으로 평가했다. RUSI의 현대전 평가 순위는 다음과 같았다.     (9) 자동차 기술 : 연간 350만 대를 생산하는 세계 6위의 자동차 강국이다.   (10) 인터넷기술 : 세계 1위의 인터넷 보급기술을 가진 나라이며, 인터넷 사용자 수는 세계 3위(100명당 61명) 이다.   (11) 휴대폰 기술 :  세계 1위(삼성전자). 전세계 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다.
  (12) 반도체 기술 : 세계 1위. 특히 메모리 분야는 전세계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13)  LCD모니터 : 세계 1위. 기술과 생산보급 등 모든면에서 독보적인 아성이다.   (14) 특허 출원 : 세계 6위의 발명특허 출원국이다.    (15) 철강 생산기술 : 세계 5위의 철강 생산 능력을 가진 나라.(포철.광양제철)   (16) 가전기술 : 세계 2위의 가전 제품 수출국이며 세계 2~3위의 제조 경쟁력, 기술력,시장 점유율을 가진 국가이다.
  (17) MP3 기술 : 세계 1위의 Mp3 R&D 와 기술력 세계 2위의 매출액을 지녔다.   (18) 고속전철 기술 : 세계 4위의 고속전차 개발국가이다. 시속300km 이상의 고속전철을 개발한 나라는 현재 일본, 프랑스, 독일에 이어 한국이 네 번째이다. 한국이 개발한 G7 고속전철은 2007년부터 상용화되어 호남 고속노선에 투입된다.   (19) 로봇 개발기술 : 휴먼 로봇 개발기술 세계 4위의 선두국이다. 일본-미국-영국에 이어 한국이 네번째이다. 그러나 산업 로봇이나 우주항공 로봇, 군사형 로봇에는독일-프랑스-러시아-이스라엘-중국에 이어 세계 9위의 기술 개발국이다.   (20) 외환 보유고 : 세계 4위의 외환 보유국이다. 1997년 IMF 환란이후 기적적인 회생이라는세계개발은행의 평가이다. 중국-일본-대만-한국-홍콩-싱가포르-미국순이다. 지구상에서 작지만 막강한 국력을 지닌 나라는 일본, 이스라엘과 한국이다.    (21) 교육 열의 : 세계 1위의 높은 자녀교육 열의를 지닌 국가.
(22) 종합 정리 : 전세계에서 110번째 크기의 국토를 지닌 한국은 전체 기술 항목중 대부분을 세계 1위에서 5위까지 선두 점령하고 있다. 그 밖에 동력성장 기술단계는 6위에서 9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위에서 열거하지 못한 분야 중에서 국가경쟁력을 잃고 아직도 초보단계를 벗어나지 못한 미개발 기술 분야도 너무 많이있다. 예를 들면, 우주항공산업과 인공위성 개발기술, 최첨단 군사 정밀기술, 대체 에너지 개발기술, 산업 로봇 상용기술, 인공강우 기술, 유전 개발, 수주 미흡,  불안한 경제지표,  동북아시아의 군사적 긴장대립 등이 전반적인 국가 경쟁력을 저하시키고 있어, 정부가 단계적으로 풀어야할시급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국민의식도 많이 향상되었으나, 교통사고 세계1위의 불명예와 공중도덕 의식의후진성으로 아직 우리나라는 물질적인 고도성장에도 불구하고 완전한 선진국대열에 끼지 못하는 예비 선진국 단계에서 머물러 있다.   (23) 종합 국력 : 세계9위. 중국 국무원 산하 사회과학원은 한국의 종합국력을 세계 9위로 평가했다. 중국 언론은 이같은 사회과학원의 세계 10대국 국력 평가 내용을 2006년 1월 6일 일제히 보도했다. 평가는 각국의 군사력, 외교력, 기술력, 인적자원, 자본력, 정보통신, 자연자원, 국내총생산 규모, 정부 조정통제력 등 9개 지표를 각 항목당 100점 만점으로 산출한 후 이를 합산, 평균값으로 순위를 정했다. 국력 10대국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순위 나라 평균값 1 미국 90.69 2 영국 65.04 3 러시아 63.03 4 프랑스 62.00 5 독일 61.93 6 중국 59.10 7 일본 57.84 8 캐나다 57.09 9 한국 53.20 10 인도 50.43     20070510117873333575217600.jpg 한국 보유 순항 미사일 사거리   20070510117873334130068900.jpg 순항 미사일 내부   순항미사일은 유사시 적국의 핵심 군사시설,  공업 시설, 미디어 시설, 전력시설, 상수도 시설, 항만, 공황, 핵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일종의 무인비행체(UAV)다.  사거리 1000㎞ 순항미사일은 관성항법장치는 물론 미사일에 장착된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한 지형과 사전 입력된 지형 데이터를 비교해 위치를 확인하는 영상대조장치 등을 갖춰져 있다.  

 

 


 

20070510117873334252421700.jpg 청룡   1000km 청룡의 목표물 오차 범위 4 m          사거리   청룡A 1000km   청룡B 1500km   현무Ⅲ 1000km   현무ⅢA 1500km  

 

 

 

 

준핵보유국이나 다름없는 한국

 

핵융합 기술을 이용하면 핵폭탄의 1000배의 위력에 해당하는 수소폭탄을 제조할수 있습니다.
핵탄투를 생산하는 방법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1.플루토늄 추출과 

2.우라늄 농축이라는 방법이 있다..

그런데 한국은 우라늄 농축과 플루토늄 239를 추출하는 것에 성공했다.
한국의 핵병기를 대량 생산할수 기술은 매우 자부심 강한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미국이 북한을 폭격한다는 둥 난리를 피우고 있는데 그 이유는
북한이 플루토늄 추출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플루토늄을 추출한 증거도 나왔다.

북한이 끝까지 부인하고 있는게 바로 우라늄 농축이다.

그리고 우라늄을 농축한 증거는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런데 남한 당국이 이미 20년 전에 플루토늄을

추출했고, 최근엔 우라늄 농축 비밀 실험을 했음이 드러난 것이다!!

남한은 핵무기 제조의 핵심 기술인 농축 우라늄 추출에 성공한 것이다!!

한국은 37t의 플루토늄 생산이 가능한 2001년 현재 7251톤의 사용 후 핵연료를 축적하고 있다
남한의 핵 야욕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미국의 베트남전 패배와 미국과 중국의 관계 개선을 염려한 박정희는 1970년에 비밀 핵무기 개발 계획에 착수했다. 미국은 이 사실을 4년 동안 알아차리지 못했다.

1975년에 미국의 압력이 거세지자, 박정희는 핵무기 개발 계획을 미루는척 했다. 그러나 그는 미국 몰래 핵 연구 조직을 유지했고, 재처리 기술 확보 노력도 포기하지 않았다.

전 보안사령관 강창성에 따르면, 박정희는 1978년 9월에 핵무기 개발의 95퍼센트가 이미 완료됐으며 1981년 상반기부터는 핵무기를 완성했다.

군부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전두환은 미국의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이 지목한 완성한 핵을 폐기했지만
1982년에 플루토늄 추출이 있었던 것을 보면 핵 프로그램이 중단되지 않았고, 그 뒤에 20여 년에 걸쳐 주도면밀하게 계획을 진행시켜 왔던 것이다.

즉 한국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http://www.khnp.co.kr/ulchin/index.jsp)

 

 

 

세계 5위의 핵 강국

 

 


 

20개의 핵 발전소를 보유한 세계 5위의 원자력 강국이다

36t~37t 이상의 플루토늄을 만들수 있는 7251t 이상의 폐 핵연료와 흑연 중수로 감속로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원자력 발전소는 G6의 성능을 갖고 있다.
비핵화 선언으로 인해 핵 재처리 시설은 가동시키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유사시가 되면 레이저를 이용한 핵 재처리가 가능하다
레이저 동위원소 분리(AVLIS:Atomic Vapor Laser Isotope Separation)=원심분리법, 기체확산법과 함께 대표적인 우라늄 농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우라늄에 레이저를 쏘아 우라늄 원자를 이온화한 후 자기장 공간을 통과시켜 불안정한 우라늄 과 안정한 우라늄의 질량 차이를 이용해 분리하는 방법으로 사용후 핵연료봉을 잘게 절단해 질산으로 녹인 다음 용매를 이용하여 추출해야 한다.
플루토늄은 우라늄에 비해 적은 양(4~6kg)으로도 원자폭탄을 만들 수 있다.
한국이 마음만 먹는다면 최소 6개월이내에 핵 제조가 가능한 국가라는 분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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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개발능력 어느 정도? 한국도 “3달이면 만든다”[한겨레 2006-10-20 07:42]    go_newspaper.gif

[한겨레] 일본 정부 인사들의 ‘핵무장 필요성’ 발언이 잇따르면서, 한국이 이에 맞대응할 핵무기 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19일 “우리도 3개월이면 핵무기를 만들 수 있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근거를 제시하지는 않았다.

국방 및 원자력 전문가들도 대체로 “핵무기 개발 기술은 하이테크가 아니어서 30여개국이 만들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얘기된다”며 “핵심은 핵물질을 어떻게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에 기간이 문제가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핵무기 개발의 필수 조건으로 △핵물질 획득 △기폭장치와 투발 수단 개발 △핵실험 등을 든다. 이 가운데 기폭장치나 투발 수단은 기술이 발전해 더이상 핵무기 개발 능력의 척도로 취급하지 않는다. 한 국방 전문가는 “기폭장치에서 100만분의 1초 단위로 컨트롤할 수 있는 기술이나, 고속촬영 기술, 폭속 측정 기술 등은 우리나라의 전자기술 정도면 쉽게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한국은 탄도미사일 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 원자력 전문가는 “결국 핵무기 개발의 중요지표는 핵물질을 확보할 능력이 있는지로 귀결된다”며 “그러나 핵무기 원료인 우라늄을 농축하거나 플루토늄을 추출하는 것은 60년이 넘은 기술이어서 개발하는 데 얼마나 걸리느냐보다는 개발할 의지가 있느냐가 문제”라고 말했다. 실제 한국원자력연구원은 1982년 연구용 원자로에서 플루토늄 6g을 추출하고, 2000년 레이저분리장치로 0.2g의 우라늄을 분리했다. 2004년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을 받고 연구를 중단하기로 했지만, 당시 국내외 전문가들은 우리나라가 핵물질을 확보할 수 있는 초기 기술을 갖춘 것으로 평가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7960t의 사용후 핵연료가 원자력발전소 안에 보관돼 있다.

또다른 원자력 전문가는 “국가가 총동원되면 1~2년 안에 핵무기를 못 만들라는 법은 없겠지만, 핵무기 개발에 어느 정도의 기간이 걸릴지를 거론하는 것 자체가 한반도 비핵화 선언의 정신을 훼손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근영 강태호 기자 kylee@hani.co.kr

 

한국의 군사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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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caption.gif아리랑 2호 평양 위성영상 공개

■ 다목적 실용위성은 지구관측용 저궤도 소형위성으로 일명 아리랑위성으로 불린다.
아리랑위성 1호는 1994년 개발사업에 착수했는데,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미국의 TRW사의 공동개발 형식으로 추진됐다. 
약 100여명의 항공우주연구원 및 각 기업체 연구 인력이 TRW사에 파견돼 인공위성 설계, 제작, 조립, 시험에 이르기까지 위성 개발 전 과정에 걸쳐 기술 전수를 받았다.
FM(Flight Model) 조립 및 테스트를 항공우주연구원에서 수행했고, 주요 핵심 부품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다. 
아리랑위성 1호에는 전자광학카메라(Electro-Optical Camera), 해양관측카메라(Ocean Scanning Multispectral Imager), 고에너지 입자 검출기(Space Physics Sensor) 등의 탑재체들이 장착돼
있다. 
전자광학카메라는 6.6m 해상도의 카메라이며, 해양관측카메라는 전 세계 해양을 대상으로 해양 과학 및 어자원 정보 확보를 위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고에너지 입자 검출기는 저고도 우주공간의 방사선 입자 측정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우주 방사선이 전자회로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데 사용된다.

 

 

 

 

해외미군배치현황.
> 독일 68950명, 이탈리아 10790명, 영국 9400명, 일본 38450명, 한국 37000명 이외에도 사우디와 아랍국가에 많은 병력을 대치 시키고 있습니다
> 현제 전세계에서 이라크,아프가니스탄,쿠웨이트를 제외한다면 미군이 4000명이상 배치되어있는 지역은 저국가들로서 주둔지역국의 수준이 낮을수록 병력규모는 작았습니다.
> 즉 정말약소국인 지역에는 거의 미군이 없다시피하며 오히려 강대국이라 할수있는 국가엔 수천에서 수만명까지 주둔하고있는것이죠.
> 그리고 이는 미국의 내정간섭이 아니고 현재의 국제사회에서 안보문제를 동맹국과 공동으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으로 인하여 오히려 미군을 불러들이고있는게 세계적 추세입니다. 한예로 이번 미군의 해외주둔병력 재배치에서 독일이 로비까지 벌이며 주독미군의 감축이나 철수를 저지하고 또한 독일의 안보를 주독미군에 의존하며 정작 독일군은 신속대응군으로 개편하는등의 움직임을 세계 곳곳에서 살펴볼수가있습니다.
> 이래도 한국이 주한미군때문에 어쩌고하는 소리를 한다면.....할말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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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기적의 나라’로 불린다.


부존자원이 별반 없는 변방의 조그만 나라가 중국, 러시아등 강대국의 틈바구니에 끼어 일찍이 OECD에 가입할 정도로 성장했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IMF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재기했음은 특기할 만 하다.


한국이 과연 세계 속에서 어느 정도 성장했는지 몇 가지 수치를 살펴보자.

한국의 면적은 겨우 10만 ㎢로 세계 109위에 불과하다.

인구는 4770만 명(2003년 말 현재)으로 26위이며, 인구밀도는 방글라데시와 대만에 이어 세계 4위이다.

그러나 세계 10대 무역대국에 과학기술 6위, 외환보유액 4위, 고속철도 기술보유 5번째 국가다.

인터넷 보급률은 당당히 세계 1위다.

뿐만 아니라 올림픽과 월드컵을 모두 치른 세계 10개국 중 하나이며, 아시아 60개국 중 아시안게임을 2회나 치른 2개 국가 중 하나다.

이뿐이 아니다. 한국은 세계 경제력 11위 국가에다, 세계 군사력 9위

(생화학 전력과 핵전력 제외시 6위)

 

스포츠 모두 세계 톱 텐에 드는 나라다.

이런 국가가 이 세상에서 얼마나 될까.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소위 G7과 중국, 러시아 정도를 손꼽을 수 있다.

이밖에 여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코리안은 무수히 많다. 


얼마 전 끝난 아테네올림픽에서 우리는 기적의 9위를 했다.

美 LPGA에서는 박세리, 박지은, 한희원, 김미현등 20여명의 낭자군이 맹활약하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음악에서는 정경화, 정명훈, 조수미, 홍혜경, 장영주, 장한나 등 세계적 대가가 많다.

일본, 동남아에서의 한류열풍과 국제 영화제에서의 잇단 수상은 우리 민족의 예술적, 감성적 우수성을 보여 준다.

이 정도면 대한민국을 기적의 나라라고 할만 하지 않은가.

개개인의 우수성도 대단하다고 할 수가 있다.

그런데 최근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한시도 바람 잘 날이 없다.

민주화된 정권이 몇 차례 바뀌었는데도 노상 싸움이다.

여야는 정쟁(政爭)에 영일(寧日)이 없고, 노사는 타협이 없다.

또 이념에는 원로들마저 편을 갈라 싸운다. 


대운하 건설이 어떻고, 야당과 여당이 내세우는 정책 문제등으로 허구한 날 쌈질만 하는 정치인에 국민은 관심조차 없다.

개혁과 보수 세력들은 내세우는 정책마다 격렬한 싸움으로 일관한다.

 

한국이 강대국으로 가는 길을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 하기 좋은 나라, 투자하기 좋은 나라 만들기에 매진해야 한다.

당장 급한 경제 살리기가 최우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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