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국가 G20 공업화 국가(Group of 20, G20 industrial nations)는 산업화된 국가들의 기구이다. 회원국은 19개 경제 대국과 유럽 연합(EU)이다. 매년 회의를 개최한다. 회원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한민국 독일 러시아 멕시코 미국 브라질
OECD 국가의 주요지표 예상
GDP
순위
국가별
2008
국내총생산(GDP) (10억달러)
1인당 GDP (달러)
경제성장률 (%)
실업률 (%)
1
미국
14,146.60
46,741
2.4
4.8
2
일본
4,546.40
38,225
1.0
4.1
3
독일
3,497.20
42,458
2.2
8.4
4
영국
2,875.70
48,260
2.3
5.3
5
프랑스
2,548.40
42,860
1.9
9.5
6
이탈리아
2,151.20
38,494
1.4
6.8
7
캐나다
1,469.20
44,960
2.8
6.3
8
스페인
1,384.80
31,909
3.5
8.5
9
한국
1,150.40
22,974
5.2
3.5
10
멕시코
940.5
8,274
4.8
3.6
11
오스트레일리아
918.4
39,274
2.8
4.6
12
네덜란드
722.4
48,441
2.8
5.5
13
터키
453.6
6,460
-
9.9
14
벨기에
394.1
45,784
3
8.2
15
스웨덴
393.8
49,279
4.2
5.3
16
스위스
378.5
54,765
2.7
3.9
17
폴란드
358.7
9,580
5.8
13.9
18
노르웨이
354.9
71,737
6.3
3.5
19
오스트리아
342
50,674
3
-
20
덴마크
305.4
55,712
3.2
3.9
21
그리스
254.9
24,021
4.3
8.8
22
아일랜드
224.6
52,256
5.5
4.4
23
핀란드
217.7
47,045
4.9
7.7
24
포르투갈
204.8
20,409
1.3
7.7
25
체코
150.8
15,917
6.1
7.2
26
헝가리
112.9
11,225
-
7.5
27
뉴질랜드
110.4
27082
1.2
3.8
28
슬로바키아
55.1
10,226
7.3
13.3
29
룩셈부르크
41.5
89,966
6.2
4.7
30
아이슬란드
16.3
54,582
2.6
-
위에자료는 OECD 회원국의 GDP순위입니다. 전세계 GDP순위로는 11위 정도 될겁니다. GDP는 국민소득을 말하는데 이건 일본이 중국보다 훨씬 높습니다. 대부분 선진국은 GDP로 계산하는데 평균적으로 한국은 2만 달러가 넘었으니 선진국입니다. 하지만 완전하지는 않은 준선진국입니다9608;9608; 제1세계9608;9608; 제2세계9608;9608; 제3세계
글고 한국은 제 1세계입니다.
제 1세계는 대부분 선진국에 있습니다.
> 세계 군사력 순위
> CIA(미국 중앙 정보국)에서 이번 5일에 발표한 "2007 세계 군사력 보고서" 에서 14,609점으로 한국이 9위를 차지 했다.
이 보고서의 평가 기준은 인원,무기 개발 능력, 전투 능력, 비상 대처 능력, 군사비 지출액, 국가 지수를 모두 통틀어 점수로 환산 했다.
한국은 인원과 국방비, 비상 대처 능력면에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은 역시 세계적인 강대국인 미국이 77,437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그에 이어 러시아가 66,047점으로 2위를 차지 했다.
러시아는 핵 미사일 보유 점수는 미국보다 훨씬 더 높은 점수를 받았고, 무기 개발 능력은 미국과 동일한 높은 점수를 받아냈지만 군사비 지출액, 국가 지수에서 많이 뒤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중국으로 35,602점 평을 받았다. 중국은 특히 인원 점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따냈고 군사비 지출액이 미국의 다음으로 나타나 이것 또한 높은 점수를 받아냈다.
이번 보고서에서 독일은 국가 지수는 높지만 예전보다 전투 능력이 상당히 뒤떨어져 낮은 평을 받았다. 무기 개발 능력 또한 낮은 평을 받아 19,070점으로 8위에 랭크 되었다.
일본은 23,837 점수로 독일을 제치고 7위를 차지 했다. 일본은 비상 대처 능력과 무기 개발 능력이 예상보다 좋은 평을 받았다. 하지만 전투 능력면에서 저조한 면을 보이고 있다.
> 한국의 다음은 이탈리아(12,939), 터키(11,042), 브라질(8,672), 인도네시아(7,355), 멕시코(6,986), 캐나다(6,650) 순이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서 놀라운 것은 북한이 2,790점으로 18위로 처음으로 보고서에 랭크 되었다.
> - 한국일보 김경하 기자 -
> 1위 미국
> 2위 러시아
> 3위 중국
> 4위 영국
> 5위 프랑스
> 6위 인도
> 7위 일본
> 8위 독일
> 9위 한국
> 10위 이탈리아
> 11위 터키
> 12위 브라질
> 13위 인도네시아
> 14위 멕시코
> 15위 캐나다.
> 2007년도 세계 군사비(국방비) 순위
> — World Total 1,200,000,000,000 2007 (projected est.)[1]
— NATO Total 849,875,309,000
> 1 United States 623,000,000,000 2008[2]
— European Union Total 266,000,000,000 2007[3]
2 France 70,369,240,000 2008[4]
3 United Kingdom 66,392,500,000 2008[5]
4 Japan 46,240,000,000 2008[citation needed]
5 China 45,000,000,000 2007[6]
6 Germany 41,100,000,000 2007[7]
7 Russia 36,800,000,000 2008[8]
8 Italy 32,600,000,000 2008 (est.)[citation needed]
9 Saudi Arabia 30,150,000,000 2008[citation needed]
10 South Korea 29,351,400,000 2008[9]
11 Brazil 24,417,000,000 2008[10]
12 India 24,330,000,000 2008[citation needed]
13 Australia 19,441,000,000 2008[11]
14 Canada 16,900,000,000 2008
15 Spain 15,792,207,000 2007
세계 GDP
1위 미국 13조9800억달러 (1인당 GDP: 46,208달러)
2위 일본 5조2900억달러 (1인당 GDP: 41,480달러)
3위 독일 3조2800억달러 (1인당 GDP: 39,710달러)
4위 중국 3조100억달러 (1인당 GDP: 2,280달러)
5위 영국 2조5700억달러 (1인당 GDP: 41,430달러)
6위 프랑스 2조5200억달러 (1인당 GDP: 41,200달러)
7위 이탈리아 2조900억달러 (1인당 GDP: 35,980달러)
8위 스페인 1조4100억달러 (1인당 GDP: 30,820달러)
9위 캐나다 1조3600억달러 (1인당 GDP: 41,470달러)
10위 러시아 1조1400억달러 (1인당 GDP: 8,030달러)
11위 한국 9920억달러 (1인당 GDP: 20,240달러)
12위 브라질 9340억달러 (1인당 GDP: 4,930달러)
13위 인도 9280억달러 (1인당 GDP: 830달러)
1위. 선박건조량(8백31만9천 CG/T)
3위. 인터넷 이용자 수(100명당 61명)
4위. 외환보유액 (1,9990억 6천만 달러)
5위. 조강 생산력(4,752만1천 톤)
6위. 자동차 생산량(346만9천 대)
9위. 쌀 생산량(1ha당 6,729kg)
10위. 에너지 소비량(217.2백만 TOE)
세계 1위의 Mp3 R&D 와 기술력/ 2위의 매출액을 지닌 나라
세계 2위의 반도체 생산 능력/점유율/기술 선도 나라(38% 점유를 점유한 나라
세계 1위의 LCD 생산 능력/점유율/기술 선도 나라
세계 2위의 가전 제품 수출국이며 세계 2-3위의 제조 경쟁력, 기술력, 시장 점유율를 가진 국가
전 세계 Top Of Top의 1만여개 글로벌 전자/자동차/유통/금융/화학/석유/기계 Group 중 한국의 삼성전자는 Top 5 안에 드는 순이익을 만들어내는 회사
세계 5위의 핵 원자로 보유국
세계 5위의 철강 생산 능력을 가진 나라
전 세계 휴대폰 Market Share의 About 40% 점유국
준핵보유국이나 다름없는 한국
핵융합 기술을 이용하면 핵폭탄의 1000배의 위력에 해당하는 수소폭탄을 제조할수 있습니다.
핵탄투를 생산하는 방법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1.플루토늄 추출과
2.우라늄 농축이라는 방법이 있다..
그런데 한국은 우라늄 농축과 플루토늄 239를 추출하는 것에 성공했다.
한국의 핵병기를 대량 생산할수 기술은 매우 자부심 강한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미국이 북한을 폭격한다는 둥 난리를 피우고 있는데 그 이유는
북한이 플루토늄 추출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플루토늄을 추출한 증거도 나왔다.
북한이 끝까지 부인하고 있는게 바로 우라늄 농축이다.
그리고 우라늄을 농축한 증거는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런데 남한 당국이 이미 20년 전에 플루토늄을
추출했고, 최근엔 우라늄 농축 비밀 실험을 했음이 드러난 것이다!!
남한은 핵무기 제조의 핵심 기술인 농축 우라늄 추출에 성공한 것이다!!
한국은 37t의 플루토늄 생산이 가능한 2001년 현재 7251톤의 사용 후 핵연료를 축적하고 있다
남한의 핵 야욕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미국의 베트남전 패배와 미국과 중국의 관계 개선을 염려한 박정희는 1970년에 비밀 핵무기 개발 계획에 착수했다. 미국은 이 사실을 4년 동안 알아차리지 못했다.
1975년에 미국의 압력이 거세지자, 박정희는 핵무기 개발 계획을 미루는척 했다. 그러나 그는 미국 몰래 핵 연구 조직을 유지했고, 재처리 기술 확보 노력도 포기하지 않았다.
전 보안사령관 강창성에 따르면, 박정희는 1978년 9월에 핵무기 개발의 95퍼센트가 이미 완료됐으며 1981년 상반기부터는 핵무기를 완성했다.
군부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전두환은 미국의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이 지목한 완성한 핵을 폐기했지만
1982년에 플루토늄 추출이 있었던 것을 보면 핵 프로그램이 중단되지 않았고, 그 뒤에 20여 년에 걸쳐 주도면밀하게 계획을 진행시켜 왔던 것이다.
즉 한국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http://www.khnp.co.kr/ulchin/index.jsp)
세계 5위의 핵 강국
20개의 핵 발전소를 보유한 세계 5위의 원자력 강국이다
36t~37t 이상의 플루토늄을 만들수 있는 7251t 이상의 폐 핵연료와 흑연 중수로 감속로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원자력 발전소는 G6의 성능을 갖고 있다.
비핵화 선언으로 인해 핵 재처리 시설은 가동시키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유사시가 되면 레이저를 이용한 핵 재처리가 가능하다
레이저 동위원소 분리(AVLIS:Atomic Vapor Laser Isotope Separation)=원심분리법, 기체확산법과 함께 대표적인 우라늄 농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우라늄에 레이저를 쏘아 우라늄 원자를 이온화한 후 자기장 공간을 통과시켜 불안정한 우라늄 과 안정한 우라늄의 질량 차이를 이용해 분리하는 방법으로 사용후 핵연료봉을 잘게 절단해 질산으로 녹인 다음 용매를 이용하여 추출해야 한다.
플루토늄은 우라늄에 비해 적은 양(4~6kg)으로도 원자폭탄을 만들 수 있다.
한국이 마음만 먹는다면 최소 6개월이내에 핵 제조가 가능한 국가라는 분석도 있다
핵무기 개발능력 어느 정도? 한국도 “3달이면 만든다”[한겨레 2006-10-20 07:42]
[한겨레] 일본 정부 인사들의 ‘핵무장 필요성’ 발언이 잇따르면서, 한국이 이에 맞대응할 핵무기 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19일 “우리도 3개월이면 핵무기를 만들 수 있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근거를 제시하지는 않았다.
국방 및 원자력 전문가들도 대체로 “핵무기 개발 기술은 하이테크가 아니어서 30여개국이 만들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얘기된다”며 “핵심은 핵물질을 어떻게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에 기간이 문제가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핵무기 개발의 필수 조건으로 △핵물질 획득 △기폭장치와 투발 수단 개발 △핵실험 등을 든다. 이 가운데 기폭장치나 투발 수단은 기술이 발전해 더이상 핵무기 개발 능력의 척도로 취급하지 않는다. 한 국방 전문가는 “기폭장치에서 100만분의 1초 단위로 컨트롤할 수 있는 기술이나, 고속촬영 기술, 폭속 측정 기술 등은 우리나라의 전자기술 정도면 쉽게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한국은 탄도미사일 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 원자력 전문가는 “결국 핵무기 개발의 중요지표는 핵물질을 확보할 능력이 있는지로 귀결된다”며 “그러나 핵무기 원료인 우라늄을 농축하거나 플루토늄을 추출하는 것은 60년이 넘은 기술이어서 개발하는 데 얼마나 걸리느냐보다는 개발할 의지가 있느냐가 문제”라고 말했다. 실제 한국원자력연구원은 1982년 연구용 원자로에서 플루토늄 6g을 추출하고, 2000년 레이저분리장치로 0.2g의 우라늄을 분리했다. 2004년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을 받고 연구를 중단하기로 했지만, 당시 국내외 전문가들은 우리나라가 핵물질을 확보할 수 있는 초기 기술을 갖춘 것으로 평가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7960t의 사용후 핵연료가 원자력발전소 안에 보관돼 있다.
또다른 원자력 전문가는 “국가가 총동원되면 1~2년 안에 핵무기를 못 만들라는 법은 없겠지만, 핵무기 개발에 어느 정도의 기간이 걸릴지를 거론하는 것 자체가 한반도 비핵화 선언의 정신을 훼손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근영 강태호 기자 kylee@hani.co.kr
한국의 군사위성
아리랑 2호 평양 위성영상 공개
■ 다목적 실용위성은 지구관측용 저궤도 소형위성으로 일명 아리랑위성으로 불린다.
아리랑위성 1호는 1994년 개발사업에 착수했는데,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미국의 TRW사의 공동개발 형식으로 추진됐다.
약 100여명의 항공우주연구원 및 각 기업체 연구 인력이 TRW사에 파견돼 인공위성 설계, 제작, 조립, 시험에 이르기까지 위성 개발 전 과정에 걸쳐 기술 전수를 받았다.
FM(Flight Model) 조립 및 테스트를 항공우주연구원에서 수행했고, 주요 핵심 부품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다.
아리랑위성 1호에는 전자광학카메라(Electro-Optical Camera), 해양관측카메라(Ocean Scanning Multispectral Imager), 고에너지 입자 검출기(Space Physics Sensor) 등의 탑재체들이 장착돼
있다.
전자광학카메라는 6.6m 해상도의 카메라이며, 해양관측카메라는 전 세계 해양을 대상으로 해양 과학 및 어자원 정보 확보를 위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고에너지 입자 검출기는 저고도 우주공간의 방사선 입자 측정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우주 방사선이 전자회로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데 사용된다.
해외미군배치현황.
대한민국은 ‘기적의 나라’로 불린다.
부존자원이 별반 없는 변방의 조그만 나라가 중국, 러시아등 강대국의 틈바구니에 끼어 일찍이 OECD에 가입할 정도로 성장했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IMF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재기했음은 특기할 만 하다.
한국이 과연 세계 속에서 어느 정도 성장했는지 몇 가지 수치를 살펴보자.
한국의 면적은 겨우 10만 ㎢로 세계 109위에 불과하다.
인구는 4770만 명(2003년 말 현재)으로 26위이며, 인구밀도는 방글라데시와 대만에 이어 세계 4위이다.
그러나 세계 10대 무역대국에 과학기술 6위, 외환보유액 4위, 고속철도 기술보유 5번째 국가다.
인터넷 보급률은 당당히 세계 1위다.
뿐만 아니라 올림픽과 월드컵을 모두 치른 세계 10개국 중 하나이며, 아시아 60개국 중 아시안게임을 2회나 치른 2개 국가 중 하나다.
이뿐이 아니다. 한국은 세계 경제력 11위 국가에다, 세계 군사력 9위
(생화학 전력과 핵전력 제외시 6위)
스포츠 모두 세계 톱 텐에 드는 나라다.
이런 국가가 이 세상에서 얼마나 될까.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소위 G7과 중국, 러시아 정도를 손꼽을 수 있다.
이밖에 여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코리안은 무수히 많다.
얼마 전 끝난 아테네올림픽에서 우리는 기적의 9위를 했다.
美 LPGA에서는 박세리, 박지은, 한희원, 김미현등 20여명의 낭자군이 맹활약하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음악에서는 정경화, 정명훈, 조수미, 홍혜경, 장영주, 장한나 등 세계적 대가가 많다.
일본, 동남아에서의 한류열풍과 국제 영화제에서의 잇단 수상은 우리 민족의 예술적, 감성적 우수성을 보여 준다.
이 정도면 대한민국을 기적의 나라라고 할만 하지 않은가.
개개인의 우수성도 대단하다고 할 수가 있다.
그런데 최근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한시도 바람 잘 날이 없다.
민주화된 정권이 몇 차례 바뀌었는데도 노상 싸움이다.
여야는 정쟁(政爭)에 영일(寧日)이 없고, 노사는 타협이 없다.
또 이념에는 원로들마저 편을 갈라 싸운다.
대운하 건설이 어떻고, 야당과 여당이 내세우는 정책 문제등으로 허구한 날 쌈질만 하는 정치인에 국민은 관심조차 없다.
개혁과 보수 세력들은 내세우는 정책마다 격렬한 싸움으로 일관한다.
한국이 강대국으로 가는 길을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 하기 좋은 나라, 투자하기 좋은 나라 만들기에 매진해야 한다.
당장 급한 경제 살리기가 최우선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