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현재 무병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신의 부름이라고는 하지만 원하지 않는사람에게까지 이런일이 발생하는건
저 또한 받아들일수 없는 일이고 상처 인것같네요..
곁에 있으면 힘든일을 겪으리란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대신 물림 받고서라도 ..
지켜주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많은 지식으로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