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거 어떻해야 하나요...
매일밤 가위에 눌립니다.
으으으...
또 가위에 눌리는 구나 느낌이 들고 여지없지 가위에 눌리고 마네요 ㅠ.ㅠ
여름이라 방문을 열어 놓고 잠을 자서 그런건가요??
몸이 움직이지 않고
아!! 씨~ 또 가위에 눌리는 구나
생각하는 하며
무서움에 떨면서 실눈을 뜨보면
열어 놓은 방문사이로
얼굴이 하얗고 아주 예쁘게 생긴 여자가 손짓을 하네요
"일루와~ 일루와~"
그러면 정말 따라가고 싶어지더군요 ㅠ.ㅠ
그래서 오늘밤은 한번 가볼려구요~
선착순 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