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낸 무서운 이야기 (실화~)

sjsqkwh 작성일 08.08.08 21: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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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살인범 유영철 이야기


#1

한여고생과 꼬마 그리고 어떤남자가

함께엘레베이터를 타고있었다.

그래서꼬마는 먼저 내리려고하는 순간

여고생한테 '누나저희집에 뭐놓고갔어요'

하고 끌고 내렸다.

그래서 여학생은 따라내리면서도

모르는 아이여서

여고생은 꼬마아이에게 "너나 아니?"라고

물어봤는데, 꼬마는 "몰라요"라고 뻔한

답을 했다.

그래서 여고생은 이렇게 말하였다. "근데

너왜 나끌고 나왔니?"

그러자 꼬마아이의 대답은 그아저씨 칼들고 있었어요



#2

한부부가  살고있었는데, 어느날 남편의 꿈자리가

좋지 않았다. 그리고남편은 그다음날 출장을 가기전에

부인에게 내가와도 문을 열어주지도 말라고 신신

당부를 하고 출장을 갔다.

그런데 몇일이 지나고 남편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지금내가 가도 문을 열어주지마 라고.. 그리고 전화는 끊겼고,

잠시후 남편이 집에 도착했는지 문을 쾅쾅쾅 두드렸다.

문에 뚫여있는 구멍같은 걸로 남편을 보자 남편의 얼굴은

창백그자체였으며 계속 쾅쾅 거렸다고 한다.

아내는 열쇠로 따고 들어오면 되지 왜못따고

들어오나?하고 문을열어주지 않았고,

남편도 집에들어오지 않자,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경찰과 부인은 놀랄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아파트복도에는 남편목이 떨어져있었고,

문에는 피로 '미 친년 존나 똑똑해'라고 써져있었다.

 

#3

유영철이 자기의전 아내와 아들을 죽이려고 했다.

그래서 그집으로 들어갔는데

아들의 얼굴을보자 아들을 죽이는 것은 포기하고

아내를 죽이려고 방에 들어갔는데

아내가 소주를 먹으면서 신세를 탓하고 있었다.

유영철이 또 아내한테 연민을 느껴서 아내도 죽이

는걸 포기했다.

그래서 아내대신 죽일 다른여자를 찾아서 죽였는데

그여자는 다른희생자들보다 훨씬더 상처가 많았다

 

#4

여학생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어떤험악하게

생긴 아저씨랑 단둘이 타버린거예요.

그리고 바로 어떤인상좋은 아저씨가 탔죠.

그여학생은 인상좋은아저씨가 있기에 안심

했어요. 그런데 중간에 그 험악하게 생긴

아저씨가 그학생을 끌고 내리는 거예요.

그러더니 그 험악한 아저씨가 말하기를

그남자가 칼을들고있었데요.

험악하게 생긴아저씨가 내리려고 하자

그여학생을 죽일려고 유영철이 칼을 내민거죠.

 

#5

어떤여학생이 지하철에 탔는데, 어떤 마스크쓴남자와

자기, 단둘밖에 없었어요

지하철에서 여학생이 내리자 그남자고 따라내리는거예요.

그리고 그남자는 계속여학생을 따라갔죠.

그걸 알아챈 여학생이 이리저리 보다가 편의점을봤는데

편의점에 자기친구가 있는거예요. 그래서 편의점으로 들어

갔죠. 그러고 둘이다시나왔는데 그남자는 안보였어요,

사실 그남자는  숨어있었죠.

그남자는 목표물을 그여학생에서 그여학생의 친구로 바꿨어요,

그 둘의 여학생이 길이 갈라지고 남자는 그여학생의 친구를

따라갔어요 그리고 엘리베이터까지 같이탔는데

다른사람이 그여학생을 내리게 하는바람에 그남자는

그여학생을 못죽였구요.

유영철의 다이어리 있잖아요. 아실거같은데 그다이어리에 이렇게

써놨데요


지하철에서 목표물을 발견했다, 그리고 다시 목표물을 바꿨는데

중간에 어떤 이상한놈이 방해를 해서 죽이지 못했다



#6

어떤아주머니가 딸을 마중나가러 가고 있었는데요.

마스크를 쓰고 모자를 눌러쓴 남자가 지나가는데

커다란검은봉지를 들고 지나가더래요.

그런데 그봉지가 그아주머니의 옷에 스쳤데요

그런데 옷에 피가 뭍은거예요

그래서 그아주머니는 그냥 고기를 많이 샀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너무 의심스럽기에 따라가보기로했죠

그런데 산으로 들어가는거예요. 그아주머니가 산으로 가는  그남자를

따라가는데 그남자가 뒤돌아볼때 아주머니랑 눈이 마주쳐 버린거예요

아주머니는 무서워서 집으로 들어오셨데요.

그런데 얼마후에 tv에 그남자가 나온거죠.

그남자가 경찰한테 이렇게 말했데요.

 

시체를 묻고나서 그아줌마도 죽일려고 했는데 산에서

이미내려갔었다.  혹은

시체를 묻고나서 그아줌마도 죽일려고 했는데

죽이기전에 잡혀버렸다.

 


#7

아주 절친한 두자매가 있었답니다.

두자매는 같은 방을 쓰고 있었고요.

두 자매의 언니는 전신거울을 보면서 머리를

만지고 있었데요. 그런데 갑자기

두자매의 언니가 동생한테 이렇게 말하더랍니다.

"야 아이스크림좀 사와"

그래서 동생은 왜 난데 없이 아이스크림 이냐고

하며 사오기 귀찮해 하였습니다.

그런데 계속 두자매의 언니가 아이스크림사오라고 졸랐답니다.

그래서 동생은 하는 수 없이 툴툴대면서 아이스크림을

사왔습니다. 동생은 아이스크림을 사오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근데 집에 돌아와보니 언니가 토막살인되있더랍니다.

어떻게 된일일까요.

아까두자매의 언니가 전신거울을 보고 있다고 했었죠?

그런데 침대 밑에 숨어있던 유영철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래서 언니는 서둘러 동생을 살리고

자신은 동생을 위해서 죽은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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