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면 밤마다 어두운 거실에 불꺼놓고 어둠을 즐기는 주태백 알코오올 입니다.

먼저 저의 글에는 80%진실입니다.

귀신을 목격을 서술한 부분은 100%진실 본 그대로 서술한것이고.

저의 몸상태 심경 또한 100%진실입니다.

단 그 상황에 이르기 전의 상황들 그 후의 상황들은 20%정도의 허구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귀신을 본다는것 자체가 그냥 심심한 다운로드 폴더에 인커밍 폴더에 있을법한

야동을 넣는것이라... 그 전후 상황은 솔직히 100 이면 20정도는 까먹습니다.

귀신을 본 그 당시의 충격으로 인해

그래서 이야기의 흐름과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 최대한 내가 느낀것을

글을 보시는 분들도 같이 나눠 느낄 수 있게 최대한 글을 부드럽게 하기위해

약간 과장된 진행과정이나 이런게 있을 수 있습니다.

아무튼 읽는 분들의 지적도 친장도 그냥 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음번엔 제가 어느정도 철 들고 있었던 일을 서술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들 되시구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