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청 .....귀신의 속삭임?

소연남편 작성일 08.08.30 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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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장인입니다 출근은 수원 한전에서 근무를하죠 어느날 전 일끝나고 집에와서 컴터를하고있었습니다

 

게임도좋아하지만 게임하기전에 인터넷이것저것 보는것과 자료검색을마니하는편입니다 그레서 한참 인터넷을

 

하고있는도중에 부엌에서 엄마가 현택아 불르는것이었습니다.... 그레서 전 ㅇㅇ? 하고하며 부억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부엌에나갔을떼는 불이꺼져있고 아무도없었습니다 그레선 전 잘못들었나하며 고개를갸웃둥거리며

 

다시방에 와서 인터넷할려고하자 또 부엌에서 엄마가 현택아 라고 또불르는것이었습니다 그레서 저는 아까와

 

같이 ㅇㅇ? 거리며 부엌으로 갔지만 아무도없어서 약간 닭살이 돋았습니다 전이상한생각에 안방으로 가봤습

 

니다 (엄마와 아빠와 전 장난도 자주치고 친구같이? 사이가무지좋은편)하지만 엄마와 아버지는 코를굴며 주

 

무시고있었습니다 그레서 저는 장난치신다는생각에 안방문을닫고 방으로 가는척하며 안방에 귀를대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ㅠ.ㅠ 제옆가까이에서 현택아~ 라고목소리가 좀가라앉은목소리여서 천천히 돌아봤습니다

 

그때 전 풀썩주저앉았습니다 제가 풀썩주저앉은이유는 아빠하고 누워서 자고있던건무었이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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