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은 알 수 없지만,
4년 전부터인가..
오후에 일을 하다가
핸드폰으로 시계를 확인하던,
PC 로 시계를 확인하던 간에..
4:44 분 이네요..
거짓말 안하고 일주일 내도록 그러는건 아니지만,
일주일에 두번 세번 이상은 꼭 그렇습니다.
오후 4:44 분...이라..16:44분 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지만,
표시 되는건 계속 4:44 분이라서 꺼림찍 해요..ㅡ.,ㅡ
뭔가 알려줄려고 그러는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전생에 이 시간에 죽었다던가..ㅋㅋ
이런 현상에 대해서 그냥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이지만,
웬지 444 라는 숫자가 불길하다 보니까.
그걸 한번 보고 나면 하루 종일 꺼림찍 하네요..ㅡ,.ㅡ
혹시 이런 현상에 대해서..답변을 주실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