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새벽에 문득 몸은 물먹은 솜처럼 축 늘어져 있는데 정신이 깨더라~
아 온몸이 무거워~ 몸은 잠자는데 정신이 깨는거 가위 맞져~?
자는 순간 기회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용~
가위는 흔치 않은 일이기에...
무서운 생각들기보다 ....
여기서 읽은 경험담을 토데로...
어서 빨리 풍만한 여인네를 죽어라 생각했습니다~~
바로 잠이 확 깨더리다 ㅡ_ㅡ....
그 기분 아실려나....
가위안깰라고 기를 쓰는 그 기분을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