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대한 나의 생각?

빽브레이커 작성일 08.11.08 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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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왜 생겼을까 라는 생각에서 생각해 봤습니다.

 

 

내가 지금 이상태로 고대로 올라간다면, 나는 신의 아들이 될수있다.

 

 

 

 

 

 

옛날 몇천년전만 해도 현재의 인간의 지능은 별차이 없다고 합니다. 다만

 

부족한 것은 지식 이 없었던거였지요. (맨프럼어스 라는 영화에서 인용핬습니다.)

 

 

 

그런 몇천년전에 원시인..동물속에서 가족형태로 있다가 부족이라는 형태에서

 

국가 라는 형태로 진화를 합니다.

 

 

자, 그럼 국가라는 큰 형태에서 사람들 중에 내가 가장 큰 지지를 얻고 있는 나는 부족장..왕이되어

 

높은 자리에서 편안한 생활을합니다. 그러나, 편하지 못합니다.

 

 

나는 열심히 피땀흘려가며 일하는데 왕이란 이유로 저렇게 편한생활을 하다니..

 

사람들은 불공정 을 느끼겠죠..

 

 

 

이것을 제어 하기 위해 필요한것이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공포,두려움 입니다.

 

그 시대에 사람들이 두려워하는것.. 바로 알수없는 기상현상.. 천둥 번개를 두려워 했죠.

 

 

그래서, 종교라는것이 탄생한것이 아닙니까.

 

나는 신의아들이며 나를 부정하고 신을 숭배하지 않으면 죽은다음엔 지옥(사람들이 무서워 할만한 온갖것들 모아둔거)

 

에 갈것이다. 봐라! 내가 기도를 올려 단비를 내리게 하였느니라!! 이래도 믿지 않느냐!!

 

 

 

 

그렇습니다. 바로 내가 편하기 위해선 남이 일한몪을 써야하고(착취) 그 불평불만을 없애기 위해

 

필요한것이 공포, 지옥을 만들어내어 생후의 삶이 있다고 하여 한탕주위 를 없애 나에게

 

안정적인 권위와 더 큰 호화를 누릴수 있게...... 그리고 안정적인 세상을 구축하기 위해

 

 

 

 

 

그래서.. 종교야 말로 가장 오래된 구라 가장드러운 놈들이 종교 고위층.....

 

신의아들이라 웃기지 않은가. ㅋㅋ

 

지금도 교회에선 하느님앞에선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고 하지만 재물,부 는 어떻게 누리는가

 

마땅히 부도 평등하게 나누어야 마땅할진데 교회 고위층은 잘먹고 잘살지 여의도순복음교회 부동산이 장난 아니랍서?..

 

 

 

그리고 요전에 학위위조 문제 터졌을때 목사학위 위조가 50%로 압도적으로 많았지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리고 하나님(아니 그냥 "하나" 라고 부르겠어) 하나 를 믿는 인간은 대체로 어떤인간일까.

 

 

상대적으로 거의.. 약자에 속하는 사람.. 너무 힘들어서 어디에 기대고싶고 경제적으로 약자들이 교회를 믿는다.

 

강자들이 과연 교회 따위를 믿을까? 하나 따위를 믿을까. 그 똑똑한 두뇌들이..

 

얼마안되는 세금 내기도 꺼려하는것들이 벌어들인 재물 10분1(십일조) 를 내겠냐구

 

물론 이명박 같은 놈들은 상대적으로 약한서민이 중산층보다 비율이 높고 표를 많이 가지고 있으므로

 

쑈를 하는 케이스를 볼수있지만

 

 

 

 

하나를 믿는 애들한테는 논리가 없어.

 

(갑자기 언젠가 반말로 바뀌었네요.. 죄송.... 가까운 사람이 교회에 *자가 있어서 그런가..)

 

위에 말대로 논리적으로 따져 물어보면 마지막에는 이말밖에 안나와요.

 

 

너 지옥갈래!!!!!!!!!!!!!!! 이런 악마의자식!!!!!!!!!!!!!!!!!! 대부분 마지막까지 가보면 아무 논리없이 화만 내죠.

 

종교자체를 믿지 않는다니까 성경의 말따위를 인용하고 않아있고.... 어떤 그지가 쓴책이지도 모르 는 걸

 

 

 

 

또 어떤 종교비판하는 외국분 동영상을 봤는데 진짜 웃긴부분이 있었는데.

 

 

그는 인간을 만들어냈고 인간을 사랑하지만 그는 돈을 원해~~~~~~~~~~~~

 

나를 믿지않으면 지옥에 넣을꺼야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시원하게 풀이한 동영상이 있었는데

 

 

 

 

 

 

종교라는건 스님만을 종교로 인정했었는데 요즘엔 그것도 아니여 스님들도 똑같애 볍신들

 

 

 

 

 

저어기 중국 티벳고원 근처에 어떤 마을이 있는데요. 그곳에 어떤 종교의 최고승은

 

 

정말 하루 생존에 필요한 쌀한줌과 물 한모금만 마시고 조심조심 걸어다닌답니다. 작은 생물이 죽을까봐..

 

그리고 몇달에 한번씩 머리카락을 자르는게 아닌 한올한올씩 손으로 뽑아내지..

 

왜냐.. 행여나 머리털에 살고있는 생명체가 나로 인해 죽을까봐..

 

 

 

이런것이야 말로 정말 "성자" 라고 인정을해서 존경을 했어..

 

불교도 바로 이런정신이잖아.. 해탈.. 최고의경지 해탈...

 

 

해탈한다고 머리밀고 스님이라는 세끼가 절에서 마을이랑 멀다고 차 타고 다니고 발아프다고 운동화 사신고 다니고

 

휴대폰 가지고 다니고 편의점에서 우유를 사가고 머리만 밀었다뿐 완전 할거 다하잖아

 

 

쉬발 지금 장난해? 이게 해탈이야?!  솔직히 이명박이 쥐박이가 불교 배척한다고 어디..종각? 거기서 모였잖아

 

난 그것도 이해가 안되 해탈을목표로 있는 것들이 쥐박이가 머라고 나불거리든 무슨 상관이야

 

그리고 스님세끼가 담배까지 피는 개 볍신 지랄 법사 도 있어. (내가 조계사 옆에서 편의점알바 해서 알어)

 

 

아오..................

 

 

 

 

에이 결국 뭔 잡소리만 하고 끝나네요. 미안해요..

 

긍까 결국 사회를 구축하기위해선 종교(공포)가 필요하고 그래서 종교가 태어난거라는 머 그런..................

 

 

그냥 깊이있게 보지 마시고 그냥..................

 

 

 

그냥 열받아서 휘갈겨 쓰다보니 논리정연하게 정리가 안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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