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아인슈타인...블랙홀....4차원... 중력...
이런 다큐멘터리에 빠졌습니다.
머리는 그냥 공고졸업 수준......이구요..
아인슈타인은 중력이란 질량에 의해 일그러진 시공간의 굴곡 이라고 했잖습니까?..
그렇다면 블랙홀의 중력은 무엇인가요?..
블랙홀은 별이 소멸하는 폭발하는 순간 생성된다고 하는데 그 블랙홀.. 중력덩어리는 왜 어떻게 생성되는 거지요..
별은 소멸해서 질량은 없어졌는데 어떻게 중력이란게 생기는 거죠..
그리고 다른 궁금한 거는요 다큐멘터리 보면서는 이해가 갔는데 다시 생각하려니 기억이 안나는군요.
안드로메다 은하계 까지는 4광년이 걸리는데
만약 우주선이 빛의속도로 이동한다면 그 우주선안에 조종사는 왕복.. 8년에 세월이 흐른뒤에 지구에 다다르는 거지만
지구는 5만년이 흐른후다.. 이렇게 다큐멘터리에서 설명과함께 보여줘서 그땐 이해가 갔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하려니 왠지 기억이 안나요 -ㅅ-;; 아 미치겠어요 그 있잖습니까 분명아는건데 머리속에 서랍이 안열리는
그 짜증나는 느낌... 좀 설명좀.!! (본 다큐멘터리가 한두개가 아니라 못찾아 보겠어요 ㅜㅜ)
그리고 또.. 중력에대해 궁금한데요..
아인슈타인이 위와같이 중력을 설명한뒤 달이 태양을 가리는 개기일식떄 태양뒤에 있어서 보이지 않아야할
행성이 보임 으로써 중력이 시공간을 굴곡시킨다는 이론을 증명했잖습니까?..
그렇다면 사람이 사람뒤에 있는 물체를 보기위한 시선이 약 0.00000000000000001mm 만큼 굴곡됄텐데
이생각이 맞는거죠?
아차차..그리구.. 초끈이론이란거는 베스트영상에 올라서 첨 봤는데요... 거기서 4차원..5차원 6차원 예길 하드라구요
4차원은 알다시피 시간의 계념을 더한건데.. 5차원은 그럼 그 4차원에공간에서 공간을 쪼깬 그것을 5차원이라 하는 긴가요
@.@....... 그럼 6차원은 거기서 쪼개서 더 쪼깬 거길 6차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