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무서운 이야기는 역시 3곳에서 듣고 말하는 게 즐겁지 않겠습니까?
1. 수학여행
-> 수학여행가서 밤에 잠 안자고 *쉬 켜놓고 무서운 이야기하는 건 정말이지 즐거운 이야기 입니다.
2. 팬션
-> 친구들과 팬션에서 촛불켜놓고 무서운 이야기하며 술 한 잔 하면 그것도 좋죠~
3. 어둠이 깔린 길가에서...
-> 꼭 있죠. 어두운 길에서 혼자 신나서 무서운 이야기 하는 이방인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