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갸기는 역시~

푸른눈물 작성일 08.12.13 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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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무서운 이야기는 역시 3곳에서 듣고 말하는 게 즐겁지 않겠습니까?

 

1. 수학여행

 

-> 수학여행가서 밤에 잠 안자고 *쉬 켜놓고 무서운 이야기하는 건 정말이지 즐거운 이야기 입니다.

 

2. 팬션

 

-> 친구들과 팬션에서 촛불켜놓고 무서운 이야기하며 술 한 잔 하면 그것도 좋죠~

 

3. 어둠이 깔린 길가에서...

 

-> 꼭 있죠. 어두운 길에서 혼자 신나서 무서운 이야기 하는 이방인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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