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표 200표 나올 동안 이회창표 1표도 나오지 않아...
[사진]대전광역시 대덕구청 개표현장의 개표참관인(이승규)의 개표참관진술서
진술내용:
2002년 12월19일 대덕구청에 참관인으로 참석하여 19:20분경 개표기에 노무현후보표 200여표가 나올동안 기호1번 이회창 후보의 표가 1표도 없어 전산담당자에게 기계가 정상이냐고 물어도 보았다. 담당자는정상이라고 하였는데 200표중 1표도 나오지 않은점은 조금은 의심스러웠다.
위 사진은 2002년 12월19일 16대통령선거 개표가 끝난 12월20일 오전에 전자개표조작설에 의한 부정개표였음이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제기되자 당시 주권찾기시민모임 등 자유민주진영 시민단체와 국민들은 즉각적인 재수검표를 요구하는 집회를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하자 한나라당은 울며겨자먹기식으로 16대 대통령 당선인 노무현에 대한 당선무효소송을 제기하였으며 그 증거자료로 제출한 증거목록 가운데 하나이다.
2003년 1월27일 전자개표조작설에 의해 제기한 시민단체및 국민의 재검표요구를 대법원이 받아들여 1월27일 재검표가 이루어 졌으며 재검표 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부정선거증거 및 정황이 드러났음에도 한나라당은 당락과 관련이 없다는 이유로 나머지 60%투표지에 대한 재검표요구는 하지 않았으며 한나라당이 제기한 당선무효소송을 포기하였다.
[자료제공]
전민모(전자개표기로 무너진 민주헌정 회복을 위한 모임)
16대선 부정선거자료보기
http://www.ooooxxxx.com
이명박정부는 16대 대통령선거에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부정선거(개표)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자 전원을 내란죄로 단죄하므로서 위기에 놓인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데 앞장서라.
작성자:부정선거국민감시단(석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