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갑자기 번득 글을 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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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그떄가 한 초등학교 3학년 쯤이 엇네요 그때 제 동생은 아기 라서 자고 잇엇고 저는 이제 아버지가 사주신 열차
다리 이으면서 하는 장난감잇 었서여 ,, (그땐 그거 밖에) 그거 할라고 큰방 에 갓는데 책 무더기에 장난감이 파묻혀 잇길래
엄마는 세탁하는 중 이라서 부를수 업고 저 혼자 꺼낼려고 햇습니다..
책한 권 한 권 한 권 끄내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아이가 나오더니만 갑자기 저를 쫓아오는겁니다.
저는 뭐 놀래갓고 엄마 가 설거지 하고 있는 방으로 들갓습니다 그리고 문을 잠궜더니
덜컹 , 덜컹 , 덜컹 거려서 엄마보고
엄마 저기 ! 저기! 저기! 귀 귀신 귀신!! 햇는데
엄만 역시 안믿었죠 저희 그리스도교라 ...
그리고 문을열어보니 없다군요,,,,, 정말 그때 그 일이 생각남니다..
제가 다른떄 기억은 안나는데 귀신 봤던기억만 나더군요,,
그때 정말 갑자기 튀어나온 아이 표정은 기억 못하지만 무섭게 생겼던것 갔습니다,...
허접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