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으로 좀비하면.. 기원을 부두교에서 찾습니다. 실제 부두교에서의 시체를 살리는 문제가 기원이 되어서 영화속에서나 게임속에서는 다양한 장르로 나타납니다. 인위적인 바이러스나 화학 혹은 생화학무기에 의해서 좀비가 대량으로 만들어져서 혈액으로 끝없이 전염된다는 점이지요.
그런데.. 이 좀비라는 공포의 대상을 만든 존재의 부두교에서의 실제 좀비가 과연 존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