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 무료함의 달래고자 나이트스카이스란 영화를 봤습니다.

  일단 영화는 그다지 재미도 없고 감흥도 없고... 딱 그저 그랬습니다.

  하지만 처음 영화가 시작 되면서 이 내용은 실화라고 말하는 것 때문에 외계인과 ufo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더군요.

  이 영화는 예전 미국에서 일어난 "피닉스 빛"이란 사건의 계기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네이버에 피닉스 빛이란 사건에 대해 검색의 해보았지만 사건대 관련된 글은 없더군요 아쉬웠습니다.

  과연 정말 이 우주에는 인류를 제외한 지능의 가진 다른 종족이 있을 까요?

  이 넓고 넓은 우주에 인류만이 존재한다면 그야 말로 엄청난 공간 낭비가 될것은 뻔한 것인데 과연 외계인이 존재 한다면 그들은 인류에게 우호적인 존재일 까요 아니면 위험적인 존재일까요??

  빅뱅이론으로 가정하게 된다면 지금 현재에도 우주는 계속 해서 팽창하고 있다고 하는 군요. 그럼 계속해서 넓어 지는 우주에 새로운 은하계가 만들어지고 또 다른 지구가 만들어 질 수도 있다는 말이 됩니다.

  과연 그 또 다른 지구에 살고 있는 생명체는 어떠한 모습으로 존재 하게 될까요??

  먼 미래 인류의 과학 기술로 우주를 정복 하게 된다면 인류 역시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으로 다른 생명체를 찾아 떠나게 될 것이 분명 하다고 생각 합니다.

  과연 그때가 되면 인류 역시 외계인의 납치해 영화에서 처럼 실험하게 될까요?

  아니면 그 외계인들의 정복해 식민지로 삼을 까요?

  그리고 정말 궁금한 것이 있는데 지금 인류가 있는 우주 말고 또 다른 우주가 존재 할까요??

  과연 우주 넘어로는 어떠한게 있을까요?

  아직 빅뱅 이론은 가설이자만 시작이 존재하면 끝이 있다는 말 처럼 대 폭발로 만들어진 우주에 끝이 온다면 어떠한 모습이 될까요?

  인류의 과학 기술에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요?

  이런 저런 수 많은 의문들이 머리를 떠나지 안는 하루네요.

  먼 미래 우리의 후손들이 인류 보다 기술적으로 낙후된 외계인들의 발견하게 된다면 인도적인 차원에서 많은 도움의 주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지금 까지 인류의 역사로 봤을때 노예처럼 부려 먹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후자일 것 같은 가망성이 80% 이상일 것 같네요^^

  아 혹시나 영화를 보고 싶은 분들은 신중이 선택하세요 절대로 재미있는 영화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