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번에 안마귀신 적었다가 반응이좋아서요~
이건 제가 기무부대장 한테 저희중대장님만나러오셔서 저희초소 안에들어오셔서 앉아서
이야기하는걸 들은걸 그대로 글로옴기는겁니다~ 그럼시작하겠습니다~
예전에 저희도 북파공작원이라고해서 쉽게이야기해 북한쪽으로 간첩을 올려보내서
그곳에서 지내게하는거랍니다. 그래서 저희는
10명의 북파공작원을 DNA 를채취해서 올려보냈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지나서 북파공작원이 시간이지나서
다시 복귀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복귀했을때쯤해서 이미 상황은 예전과는 상상도할수없을만큼
북한과 사이가 좋아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비밀리에 시간이 너무지나 얼굴도알아볼수있는이들을
모두 보상금을주고 사살하게됩니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보상을해주기위해 DNA 를 채취해서 대조해보는데
이런.....................
맞는 DNA는 단 한건도없었습니다 ..
초소안에서 들었을때는 무서웠는데
어떠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그당시에 소름끼쳐서~ 귀신보다 현실성있는이야기라 이야기해드렸습니다~
그럼 다음번엔 gp전설 2탄을 들고 다시 나타나겠습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