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되고 있는 이사진...
저기 창문으로 보이는 얼굴이 귀신인가 아닌가?
귀신이 아니라 다른 사진에 나왔던 사진찍는데 따라 갔던 그 사람인 것 같음.
귀신 용의자.
옷차림을 잘 보면 빤딱거리는 패딩점퍼에 청바지, 바가지 머리
귀신이 찍혔다는 사진을 확대해서 보면
다음과 같음
목부분에서 패딩의 반딱거림을 볼 수 있음.
아래 하체가 없는 것처럼 보이나 자세히 보면
검은 패딩 아레 청바지를 볼 수 있음.
그리고 적절한 바가지모양도 확인 할 수 있음.
저정도 화질에서 어굴이 흐릿하게 찍힌게 이상하다는 분도 있는데..
일단 피사체의 거리도 멀고
사이즈도 640*454(맞나...;;)사이즈고..
게다가 역광이라 얼굴이 잘 안보이는 것은 당연 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