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류가 이렇게 까지 발전한건 불과..200년전 제임스와트의 증기기관의
발명으로..더욱 가열화 되었죠..과거 몇천년동안의 발전보다 고작 2세기만에 이렇게까지
발전되어있는걸보니..문명의 발전은...정말 놀랍구나하는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문명이 발전화된다면 그기술의 끝은 과연 어떤것이 될지..궁금할뿐입니다..
빛보다 빠른 우주선...시공간을 넘나드는 것등등도 이론으로도 불가능한것이
실용화되다고..할때..물론 불가능할지는...정확하게..앞으로 먼미래가 되봐야 알겠죠.
이런식으로 기술이 발전이된다면..분명 기술의 끝이 있을것이라고 생각되는데..없을수도있긴하겟죠.
하지만 있다면 그끝의 있을기술은 무엇일까요?? 아마 생명창조와 진화까지하게 되는 신의 영역이되지
않을가도 생각해봅니다..여기저기 인류던 동식물을 자유자재로 만들고...진화까지 만들고...이런식이 되지않을까.
생각은 해보지만....아주~~~~~~~~~~~~먼미래.인류가 생존할지도 모르는 시대의 이야기이기때문에..
판단하기는 쉽지않죠..어떨까요???
참..그리고 다른하나 생각해보는게있는데 이렇게 기술개발은 하지만 아이러니하게 기술의 근본이 되는.
전기.....전기를 만드는 방법은 즉 기본원리는 와트의 증기기관원리와 그닥 차이가없으니 원자력도 알고보면.
그힘을 이용해 수증기로 터빈을 돌리는 식이니..과연 현재 기술력..즉 전기는 이런식으로만 나타나는지.
이것또한 아이러니하기도하고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