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진화론을 공부하지만 저역시 진화론에대해 깊이 알고있는 편은아닙니다.
다들아시는듯..환경에따라 생물체는 변한다라는...이정만 알고있긴하죠.
그중에서 인간의 감정....좋고 싫고.등등에대한 감정은 기본적으로.
모든 생물에는 있는것같은데..그외의 감정들. 머 다른것없이 증오나 복수심등.
이런감정들도 진화론에 한형태인지 궁금하군요...인간이외의 동물들한테도 좋고 싫고..
집착? 이런건 본적은있지만 인간 고유의??? 감정인 복수와 중오심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난것인지
궁금할뿐이네요..일반적으로 동물들은 어릴적 자신의 앞에서 자신의 친구.친척.부모가 다른 타동물들에게
살해 당했을적..물론 자연계이니 당연하지만..공포심같은건 있다고 본적은 있긴하지만..그걸로인해..
그놈을 잡아 족치겠다는 그런 감정은 없어보이는데말이죠....아무튼 궁금합니다..진화론에의한
증오와 복수심에대한 감정을 어떻게 설명할수있는지...
가끔은 생각해봅니다..동물들의 개체수를 인간맘대로 조정하려고하ㅣ만.결정적으로 인간이 개입되는시점부터.
무너지는 셈이니....얼마전 기사인가...아무튼 뉴스를 본적있지만 과거 미국에 사슴같은 동물들의 개체를
조정하기위해.특히 인간이 두려워하는 동물인 늑대나 기타 육식동물들을 무자비하게 죽인적이있었죠.
결과적으론 사슴들의 개체수는 증가했지만..많은 개체수를 가진 사슴같은 초식생물들이 나무나 기타 식물들의
새싹을 모조리 먹는바람에..나중에는 식물들이 안자라게되서 크게 증가되었던 개체수가 다시 원래그대로 회복?
되었다는것을 본적이있죠..인간의 경우..신이 내려준..증오과 이기심 복수심?? 등을 만들어..그들끼리 싸우게 즉 전쟁
같은 대규모 학살전을 만들어 조절하는게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물론...지금은 대규모전쟁이 쉽사리 일어나진
않지만..인간이란 생명체가 워낙에나 이기심의 동물이니..어떻게 될지는 모르죠...역사적으로도 대규모전쟁은
약 50~100년주기로 일어난다고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