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한 농부가 발견한 아기 외계인의 사체가 공개됐다. 독일 최대 발행부수의 대중지 빌트지는 멕시코의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농부가 아기 외계인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아기 외계인이 발견된 곳은 멕시코의 벽지마을. 농부는 동물용 함정을 파고 물을 채운 다음 올가미를 설치했다. 바로 이 함정에 아기 외계인이 걸려들었고 필사적으로 발버둥치며 큰소리로 울어댔다고 한다. 하지만 농부는 이것을 못본체 했다는 것.
아기 외계인은 몇 시간 후 숨이 끊어졌다. 농부는 아기 외계인을 표본으로 만들어 보관하다 작년에야 현지 대학의 신고로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멕시코 학자들이 MRI 및 DNA감정을 해본 결과 분명한 것은 사람이 만든 생명체는 아니라는 것. 또한 치근이 없어 물에 잠겨도 상당히 장시간 견딜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아기 외계인이 도마뱀의 구조를 닮아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아기 외계인이 발견된 곳은 평소 UFO가 출몰했다는 정보가 많은 구역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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