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 !!!

니가만약 작성일 09.09.07 21: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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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미국인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NASA를 태양계나 우주의 신비에 대해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연구 기관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는 눈에 보이는 겉모습, NASA 스스로가 주장하는 명분에 불과하다. NASA는 냉전적 사고에서 출발하고 미국 국방 안보의 필요성에 따라 설립된 준군사조직이다.

이 책의 저자 호글랜드는 한때 NASA의 직원들을 교육하고 NASA를 위해 컨설턴트로 근무하기도 했던 언론인이자 과학자다. 하지만 NASA의 고위층 지배자들이 숨기고자 했던 ‘어떤’ 지식에 접근하는 순간부터 NASA의 적이 되었고, 이후 저자 스스로 40년 동안 NASA의 활동을 감시하고 비밀을 폭로하는 일에 매진해 왔다.

그에 따르면 NASA가 숨기고자 애쓰는 비밀지식의 핵심은 달과 화성에서 발견된 초고대 문명의 흔적, 이제는 폐허가 된 유적지와 유물들에 관련된 지식이다. 달에는 탑과 성채, 유리로 만든 돔이 존재하고, 화성에는 ‘얼굴’ 모양의 건축물과 피라미드, 그리고 생명체의 흔적이 ‘확실하게’ 남아 있다. 이는 지구상의 인류 외에 태양계에 이미 또 다른 초고도 문명이 존재했었다는 의미이자, 그들과의 조우가 곧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과연 그들은 누구였고, 언제 다시 나타나게 될까?    

 

 

목차

 

제1장 화성의 유적들
키도니아의 도시와 다른 특이체들 | 수학적 메시지? | 키도니아의 메시지

제2장 다차원 물리학
외태양계의 수수께끼 | 숨겨진 역사 | 다차원공간 | 헤비사이드의 실수 | 다차원 물리학의 재발견 | 테슬라, 베어든, 드팔마 | 검증할 수 있는 이론 | 태양계의 각운동량 | 미지의 행성 찾기 | 적외선 방출의 변화 | 단기 진폭 편차 | 맥동성들

제3장 케네디 암살과 나사
마스옵서버 | 브루킹스 보고서 | 존 F. 케네디의 제안 | 음모론의 제3레일 | 메리 무어먼 사진 | 윙크

제4장 달의 수정탑
오하이오 발표회 | 잔해 | 탑과 입방체 | 시누스메디의 유리 돔 | 달의 로스엔젤레스 | 달의 성채 | 러시아 커넥션 | 켄 존스턴의 비밀 소장품 | 지구돋이 | 전문가 리뷰와 기자회견들 | 달 착륙 날조 신화의 진실 | 금빛 양털

제5장 음모, 드러나다
이시스, 오시리스, 호루스, 세트 |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 트란퀼리타티스 기지 | 동의할 수 없는 논리 | 신비파의 우주 프로그램 | 초기 : 1930~1960 | 캘텍 로켓 프로그램 | 독일 로켓 프로그램 | 나사의 탄생 | 마스패스파인더 | 종교적 정렬 시스템

제6장 새로운 키도니아 사진
고양이 배설통 | 찌그러진 얼굴 | 배설통의 가면 벗기기 | 서쪽 피라미드 | 마지막 사진

제7장 눈에는 눈으로
화성에 문자가? | 사라진 화성컬러촬영기 | 바르숨의 유리 터널 | 눈에는 눈으로

제8장 외계인연구 실행위원회
허위 정보 흘리기 | 레이저고도계로 만들어낸 산 | 얼굴이 보내는 메시지

제9장 2001년 : 마스오디세이
완전히 새로운 화성 | 지질학자들의 바람

제10장 화상 처리와 정보 조작
진실의 확장 | 밤과 도시 | 화성 학술회의

제11장 생명과 물의 흔적
나사의 본색상 | 스피릿과 오퍼튜니티

제12장 신들이 잠드는 곳
징표와 경이 | 티탄들이 잠든 곳 | 경악의 골짜기 | 데이터의 머리 | 거인들의 땅 | 아레스와 오리온

 

 

이 책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는…

NASA는 과학자 집단으로 위장한 특수부대?


미국인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NASA를 태양계나 우주의 신비에 대해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연구 기관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는 눈에 보이는 겉모습, NASA 스스로가 주장하는 명분에 불과하다. NASA는 냉전적 사고에서 출발하고 미국 국방 안보의 필요성에 따라 설립된 준군사조직이다. 앞에서는 달이나 화성을 탐사하고, 뒤에서는 그 탐사의 결과로 얻어진 지식들을 조작하고 은폐하고 무조건 비밀로 분류하는 특수임무 수행 집단이 NASA다.

NASA는 무엇을 숨기고 있나?

세상을 좌우하는 것은 역사 이전의 초고대 문명과 관련된 지식, 혹은 인간의 생명이나 돈의 본질과 관련된 지식을 지배하는 소수의 비밀지식 숭배자들이다. 프리메이슨.장미십자회.스컬앤본즈 등의 집단이 있었고, 알렉산더.나폴레옹.히틀러 등의 인물이 있었으며, 오늘날에는 록펠러.JP모건 등의 가문이 있고, 그 정점에 NASA가 있다. NASA는 달과 화성에서 발견된 초고대 외계 문명의 흔적을 분명히 탐사했고, 추락한 우주선과 우주인에 대해서도 연구했지만 이와 관련된 모든 내용은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다. 대통령도 알아서는 안 되고, 연구를 수행한 과학자도 기억해서는 안 되는 초특급 비밀이다. 소련과 손잡고 그야말로 우주를 평화적으로 연구하려던 JFK는 계획을 발표한지 열흘 만에 암살을 당했고, 달에 다녀온 암스트롱은 기억상실증을 호소하더니 갑자기 독실한 회교도가 되어 칩거 생활에 들어갔다. 그는 대체 달에서 무엇을 보았던 것일까? 그리고 그는 왜 대중 앞에 나서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일까?

40년의 치밀하고 방대한 연구로 밝혀낸 NASA의 비밀지식

이 책의 저자 호글랜드는 한때 NASA의 직원들을 교육하고 NASA를 위해 컨설턴트로 근무하기도 했던 언론인이자 과학자다. 하지만 NASA의 고위층 지배자들이 숨기고자 했던 ‘어떤’ 지식에 접근하는 순간부터 NASA의 적이 되었고, 이후 저자 스스로 40년 동안 NASA의 활동을 감시하고 비밀을 폭로하는 일에 매진해 왔다. 그에 따르면 NASA가 숨기고자 애쓰는 비밀지식의 핵심은 달과 화성에서 발견된 초고대 문명의 흔적, 이제는 폐허가 된 유적지와 유물들에 관련된 지식이다. 달에는 탑과 성채, 유리로 만든 돔이 존재하고, 화성에는 ‘얼굴’ 모양의 건축물과 피라미드, 그리고 생명체의 흔적이 ‘확실하게’ 남아 있다. 이는 지구상의 인류 외에 태양계에 이미 또 다른 초고도 문명이 존재했었다는 의미이자, 그들과의 조우가 곧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과연 그들은 누구였고, 언제 다시 나타나게 될까?

“이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을 덮은 후 하늘을 올려다보며 고대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유적이 실제 달에 존재하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David Hudgins(아마존 독자)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 서문 중에서

우리가 이 책에서 제시할 놀라운 사실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리고 나사가 의식적으로, 계획적으로, 조직적으로 미국인들과 세계를 줄곧 속여 왔음을 완전히 받아들이려면 일단 나사의 파란만장한 과거부터 더듬어야 한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때문에 미국이 점차 위험스런 국제정치적 환경으로 내몰리던 상황에서 일어난 그 탄생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
‘나사’로 알려진 이 정부 기구는 궁극적으로 미국 대통령에 대해서만 책임지는 행정부의 한 부서로, 1958년의 국가항공우주법에 따라 만들어진 기관이다. 표면상 나사는 “미국이 추진하는 항공·우주 활동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하는 민간 기관”이다.
나사가 공개적이고 완전한 민간 과학 연구소라는 일반 대중이나 언론의 이해와는 반대로, 법적인 진실로 보자면 나사는 미국 국방부 직할의 부속 기관으로 은밀히 만들어졌다. 국제정치의 최대 맞수인 소련과 냉전이 심화되는 와중에서 미국의 국가 안보를 돕는, 특별한 임무가 주어진 것이다. 나사의 최초 허가장은 이렇게 분명히 말하고 있다.

305절 … (i) 이 기구(나사)는 합중국법 17장 35항의 목적을 위한 합중국 방위 기관으로 간주된다. …

이 법의 또 다른 부분에서는 좀처럼 거론되지 않는 이런 방위책임(완전한 민간 과학 기관인 나사가 계속 공공 기관의 외양을 지니게 되는 결정적인 부분이다)이 분명하게 적시되어 있다.

205절 … (d) 국가 안보를 이유로 기밀 처리된 (나사의) 모든 정보는 (이 법의) 이 절에 따라 만들어지는 어떠한 보고서에도 포함돼서는 안 된다. …

이 구절과 이 법에 들어 있는 다른 안보 조항들의 의미는 분명히 이러하다. 의회와 언론, 미국 납세자들이 나사의 궁극적 활동 가운데 무엇을 볼 수 있느냐는 전적으로 미국 대통령(또는 국방부와 정보 부문에 있는 그의 법적인 대리자들, 또는 양자 모두)이 이미 그 자료를 몰래 기밀 처리했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 그 나사의 활동이란 달이나 화성, 또는 태양계 어느 곳에든지 실제로 존재하는 것에 대한 조작되지 않은 사진과 데이터 같은 것들이다. 이는 우리가 지난 50여 년 동안 가졌던 나사에 대한 모든 상식들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저자

 

저자 : 리처드 C. 호글랜드

소개 : 아폴로 프로그램 기간 동안 월터 크롱카이트 및 CBS 뉴스의 과학 자문역을 맡았고, 헤이든천문관 큐레이터, 나사의 컨설턴트를 지냈다. 재야 과학 연구 조직 ‘엔터프라이즈 미션’의 주연구자로 40여 년에 걸쳐 화성과 달의 고대 유적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들을 찍은 나사의 사진들을 연구해 오고 있다. 그의 지속적인 연구를 인정한 스웨덴의 옹스트룀재단이 1993년 그에게 국제옹스트룀메달을 수여했다. 그가 쓴 <화성의 유적들(The Monuments of Mars)>은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와 함께 우주의 비밀을 파헤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필독서로 꼽힌다.

 

저자: 마이클 바라

소개 : 25년 넘게 보잉사 등에서 항공우주공학자로 일했다. 현재는 다국적 공학소프트웨어솔루션 공급회사의 CAD/CAM 컨설턴트로 근무 중이다. ‘엔터프라이즈 미션’ 웹사이트와 아서 벨의 웹사이트에 많은 글을 기고했고, 달의 인공 구조물 가능성이 있는 물체들을 연구하는 웹사이트인 ‘달 특이체 홈페이지’의 큐레이터다.

 

 

 

 

 

 

 

 

 

책 광고가 아니고 진짜 흥미로워서 가져왔습니다.......

 

정말 2012년 종말론 (x라는행성의 지구충돌) 에 대해 나사는 x라는 행성은 없다고 못박고....

 

정말 숨기는게 많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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