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영웅은 우리 모두의 곁에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영웅은 부모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배고픔과 어려움 힘든 일들을 다 막아주시며 우리를 보호해주시는
부모님이 우리 모두에게 영웅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부모님에 대한 영웅적인 이야기를 하려면 페이지가 차고 넘칠테니
제가 생각하는 영웅이 부모님이라는 것만 말하겠습니다.
부모님의 영웅적인 이야기는 제가 언급하지 않아도 모두들 알고 계실테니까요.
이젠 좀 컸다고 나만을 위해 살아가지는 않는지 자신의 모습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고
한달에 한번이라도 부모님께 형식적인 전화나 안부인사가 아닌
부끄러워도 사랑한다고 언제나 감사하고 저에게 최고라고
편지나 전화나 직접적으로나 어떻게든 표현하는 건 어떨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보다는 자식걱정을 더 하시는 우리의 영웅 아버지, 어머니에게
그 정도는 모두 잘 하실 수 있을꺼라 믿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몇몇분은 벌써 누군가의 영웅이 되었을 수도 있고 나머지 분들도 언젠간 누군가의 영웅이 되겠지요.
이렇게 쓰고 보니 우리 사는 세상은 다른 집 자식보다 더 잘해주고 잘 되길 바라는 부모님 이라는
영웅들의 군웅할거 시대네요^^
우리 모두 효도하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