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하다 생각나서 글을 올리게되네요
참고로 글재주가 부족해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이 이야기는 제 친구 이야기입니다.
제가 친구집에가서 잠을 자게됬는데
밤에 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무서운 이야기를 하게됬습니다.
그러다 친구가 예전에 정말 무서운꿈을 꿨다면서 애기를 해줬는데
자기가 꿈속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문뜩 잠에서 깨서 일어났는데
뒤를 돌아보니 자기가 누워있었다고 합니다.
너무 놀라서 다시 잠에서 깻는데
또 뒤를 돌아보니 자기가 누워있었어요.
그리고 자기가 뒤를 안볼려고해도 꿈에서는 저절도 뒤를 보게됬습니다.
그리고 이꿈을 꿈속에서 몇백번, 아니 몇천번을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진짜 잠에서 깼는데
도저희 뒤를 돌아보지 못하겠다는겁니다.
자기가 또 누워있을까봐 그래서 결국 친구는
새벽에 침대위에 앉자서 밤을 샜다고 하네요.
저는 무서워는데 여러분들은 무섭지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