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해자 시체가 뒤늦게 이루어진 점.
2. 피해자 시체 발견 장소가 멀지 않았다는 점.
3. 미숙한 범행임에도 아직까지 검거하지 못한 점.
4. 국회가 기다렸다는 듯 전자발찌 추진하고 있는 점.
따라서 어떤 세력이 김길태를 숨겨주고 있지않나,
전자발찌의 조속 추진을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오 무서워라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