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섭진않은 이야기인데
제가 중학교때 겪은 이야기에요
그냥 가위인가해서 무러보는거임 ㅎ
중학교때 시험기간에 공부를하고 있었는데
문득그때 유행하던 괴담이생각나는거에요
팬을 뒤로 던져서 소리가 안나면 귀신이 받은거다 ㅋㅋ
그래서 던져봤는데 소리가나더라구요 ... -_-ㅋㅋㅋ
여기까지 아무렇지 않았는데요 ㅎ
갑자기 공부하다가 급졸린거에요 그래서
누웠더니 눕자마자 잠들었거든요?
근데 한참을 잤나? 느닷없이 눈떠지는거에요
몸을 움익일 생각은 안하고 눈만 이리저리
굴리고있었는데 책상아래를 보진 않았지만
책상아래에서 몇명(8~9)명정도되는
아이가 울고 웃고 하면서 막 떠드는거에요
그래도 너무 피곤해서그냥 잤거든요 ㅋㅋㅋㅋㅋㅋ
그후에 깨고나서 무서워서 뛰쳐나갔음 ㅎ
이거 가위맞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