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기술은 천천히 커오다가 전쟁이 일어나는 시기마다 급격하게 증가 했잖아요.

그때 개발된 기술이 현재에도 큰 비중을 둘만큼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그중 예로들면 비행기의 발전, 페니실린 개발등이 있음)

만약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면(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지금의 과학은 과연 어디까지 더 발전될까요?

잘하면 2차 세계대전때도 시도 했었고, 지금도 개발중인데,, 빛을 산란적으로 굴절시켜 착시를 일으키는 투명 물체를 

만드는 기술을 이용한 실제 클로킹 비행기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물체를 순간 이동 시키는 것도 연구중인데 너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더군용.

어쩌면 이보다 더 상상도 못할만큼 발전할수도 있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