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 동생같은 가족이 행복하고 잘 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왜 그런 가족한테는 화나 짜증이 쉽게 나게 되고 상처를 주게 되는건가요?
저만 그런건가요?
아껴주고 잘 해주고 싶은데 왜 정작 상처만 주게되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