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독일에 위키리크스 복제사이트에 이미 유에포 관련 폭로가 떴습니다.
복제사이트는 위키리크스의 내용이 국가나 정부에 방해로 사라질것을 대비해
일부 네티즌들이 만든것이라고 하네요
다음은 폭로된 사실입니다.
일부만 해석해서 대충 내용만 제가 적어보겠습니다.
출처를 적으려 했는데...오늘 한국시각으로 6시에 뜨고 10분후에 서버가 폭주해서 들어가지지 않네요
디도스 해킹인지 서버 폭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스위스 서버인가요?위키리크스 사이트는 현재 접속이 잘되고 있으나
UFO폭로 문건은 아직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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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는 지구인이 만든 첩보 비행체
로즈웰은 기상관측 기구의 추락이 확실함
처음에 외계비행물체 같이 알수없는 비행선의 추락으로 오인하여
신문에 UFO추락이라고 발표함
하지만 기상관측기구 임을 확인 신문사에 정정기사를 요청
이후 많은 일부 사람들이 유명세나 돈(책.인터뷰.다큐출연)을 위한 혹은 마을의 관광산업을 위해
거짓말을 하게됨
나사의 우주비행사 한명이 외계인을 봤다고 폭로한 사건은 최근 급감한 우주탐구에 대한
정부 예산과 대중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이벤트로 밝혀짐
우리가 우주 아득한 곳에서 날아오는 미확인 비행물체는
대부분 번개나(구전 현상?) 자연현상을 오인한 사례가 많지만
일부는 실제로 상상속 비행접시를 닮은 미 정부의 극비 정찰기 WC-210
첩보 비행선이다
미 정부는 수조원을 들인 이 비행체를 일반인에게 공개하는것을 극도로 꺼려하여
많은 해커들의 표적이 되었다
최근의 가장 유명한 사건인 영국의 게리 맥키논의 해킹 내용은
프리에너지.우주비행체.같은 것들이며 이는 나사의 실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러 상상도나 사진을 본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실제로 프리에너지나 전기에너지 같은 연구는 나사에서 추진중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케리 맥키논에 대한 미 정부의 분노는...
기밀상태의 프로젝트가 공개된점과 나사라는 미국의 정부기관을 해킹한 점
그리고 근거없는 음모론을 확대생산한 그의 죄를 묻는것이였다 고 쓰여있네요
마지막으로 나사와 미국방성 정부가 힘을 합쳐 만든 WC-210은
북한의 핵시설을 정찰하거나 이란의 비밀활동 등을 감시하는 임무를 맡고 있었으며
메타물질을 응용한 투명망토 같은 기술이 이미 적용되어 있다고 합니다.
메타물질을 응용한 투명망토 기술은 아직 상용화 되지 못하고 개발중이란 기사가 있으나
이미 미 국방부에서 일부 정찰기나 첩보요원에게 사용하고 있는 기술이라고 나오네요
정리하자면 현재 외계인은 발견되지 않았고
지구상에 보이는 UFO는 미 정찰기 WC-210이라고 함
그리고 로즈웰 사건은 기상관측용 기구가 추락한것이 사실로 밝혀짐.
이정도입니다.
아마 조만간에 스위스?인가요?거기 서버로 정식으로 발표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