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전부터 겪은이야기입니다.
제가 12시쯤 잠에들엇습니다.. 아침8시까지 7번의가위에눌렷습니다. 여자웃음소리 너무도 생생 햇습니다.
10일을 그렇게 매일 가위에 눌리니 도저히 집에서잠을 잘 용기가 안나더군요.
그래서 뒷산에 있는 복숭아 나뭇가지를 꺽어왓습니다. 동쪽으로 뻣을걸루요.
그다음부터는 가위에 눌리지않았습니다.
복숭아나뭇가지가 효능이있는건지 사람 마음먹기에 달려있는건지 신기하네요.
여러분도 자주가위에 눌리신다면 복숭아나뭇가지도 중요하지만 마음단단히 드시구 귀신 쫓아버리세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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