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대해서 홀로 깊이 생각해보다
어느날갑자기 내가죽고 난후를 생각해본적있나요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소름끼칠정도로 공포감을 느낀적이있었나요
내가 없어지면 나라는게 없어지면 무엇일까
저는 곰곰히 생각해봣는데요.
제가 정말 죽을 위험이있을 경우가 2번있었는데요 살면서
눈을 뜨면 수술실이였거든 눈을뜨면 광경이 펼쳐지는겁니다
즉, 죽으면 저는 없습니다. 저가 생각하는것도 느끼는것도 보는것도 그냥 아무것도 없는겁니다..
환생이란게 존재하고 기독교에서 존재한다고해도 결국은 .. 그건 제가 아닐테니까요
어느날 밤 죽음에대한 두려움에 끝없이 생각하며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