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특급 UFO기지에서 근무한 학자가 발표한 폭탄선언-

갑완료임다 작성일 11.05.10 10: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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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미국의 초특급 비밀기지 S-4에서 보관 중인
1947년 로즈웰 외계인의 해골)




1997년 라스베가스 TV에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목소리로만 출연한 미국 Area 51 비밀기지의 과학자 빌우하우스박사는 당시 의문이 제기되었던 Area 51기지의 주인은, 인간이나 정부의 단체가 아닌 한 명의 외계인이라는 폭탄발언을 하여 미국의 국민들을 놀라게 하였다고 합니다.

1985년 당시 무중력장치로 마하 12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는 정찰기 Dark Star를 개발하러 제네랄 다이나믹스사의 소개로 인해 Area 51 기지를 방문할 수 있었던 우하우스씨는 자신이 일을했던 기지 안에 무려 4종류 이상의 다른 부류 외계인들이 서로 힘을 합쳐 지구를 위해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 뒤 경악을 금치못했다고 합니다.

당시 Area 51에서 만들어지던 모든 신기술 무기와 연구 내용은 제로드란 이름으로 알려진 우두머리 외계인에게 보고가 되야만 미국과 전세계의 기업으로 전달이 되었다고 하며, 얼마 전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DVD 기술과 F-117 스텔스기의 스텔스기술등은 우하우스씨가 1986년 당시 Area 51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 제로드에 의해 전달된 신기술이라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우하우스씨의 진술은 어디까지가 사실이었을까요? 위의 발언을 듣게된 전 미국 중앙정보부 국장 로버트 E. 바이슨씨는 제로드라 불리우는 외계인이 1953년 지구에 착륙하였다는 증언을 하였고, 그에
관한 내용은 얼마 전 비밀이 풀린 MJ-12의 문서 Project  Bluebook에 있다는 증언을 하여, 다시한번 미국 국민들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우하우스씨의 뒤를 이어 제로드에 관한 증언을 하게된 바이슨씨는, 제로드가 1953년 '보락스', 또는 '보라드'로 알려진 광물을 찾아 지구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하며, 1947년 네바다주에 불시착한 자신의
동료를 고향으로 돌려보낸 뒤 자신이 대신하여 지구에 상주하며 지구인들에게 문명을 전달해 주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에게 알려진 모든 과학적인 자료와 기술의 90%가 Area 51기지 안에 거주하고 있는 제로드를 통해 전달이 되었다고 하며, 광섬유와 CD, 그리고 레이져들의 정보과학 부분 등도 모두 제로드를 통해 전달된 외계의 기술이라고 합니다.

우하우스씨와 바이슨씨의 증언에 의하면 제로드는 아직도 Area 51기지 안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하며, 현재까지 그는 자신과 다른 부류의 외계인들을 함께 불러모아 힘을 합쳐 일을 해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로드를 만나본 사람은 그가 지구를 위해 좋은 일만 하지는 않는다는 발언도 하였습니다.

그와 그의 부하들은 1956년부터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을 밤마다 납치하여 생체실험을 하였다고 하며, 전세계를 걸쳐 수도없이 많은 가축들을 도살한 뒤 복제를 위한 피를 수집한다는 설이 있습니다.

1979년당시 제로드는, 구소련을 도와준 간첩혐의로 연행이 되려다 미군헌병대 소속 군인들을 갑작스럽게 공격하는 행위를 벌였다고 하며, 당시 공격을 받은
군인들은 모두 머리가 터져 죽었다고 합니다.

또한 모니터를 통해 이 광경을 지켜보던 21명의 관계자들도 함께 머리가 터져 사망을 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살육이 녹음된 테이프는 아직도 Area 51에서 보관 중이라고 하며, 그후 제로드는 자신이 원하는대로 모든 일을 집행하는 이상한 외계인이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사진설명: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한 뒤 채취해간다는 보락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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