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진

킥오프넘 작성일 11.05.09 23: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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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월 시한부 인생 진단을 받은 여자 아이가있었습니다.
    친구 두 명이 병문안을 왔을 때, 그 아이의 엄마는
    그 아이에게 힘을 북돋아 줄 마지막 사진을 찍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아픈 아이를 중간에 놓고 세 명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어쨌든 그 후 일주일도 되지 않아서 급히 상태가 악화되고 1달도 되지않아
    그 아이는 죽었습니다.
    장례식도 끝나고 다소 안정을 되찾은 엄마는 어느 날,
    병원에서 사진을 찍은 것을 생각해 냈습니다. 그것을 현상하도록 맡겼었는데
    암만 찾아도 그 사진을 찾을 수 없습니다. 사진 가게에 물어 보니,
    "아니, 현상에 실패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의심스럽게 생각한 엄마는
    딸의 생전의 마지막 사진이니 중요하다며 끈질기게 사진 가게를 윽박 질렀다고합니다.
    사진 가게 주인은 마지 못해 사진을 꺼내며, "보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놀라지 마세요. "라고 하고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거기에는 세 명의 여자가 찍혀 있었지만, 중간에 죽은 여자 아이만이
    미라 같은 상태로 찍혀 있었다고합니다.

    그것을 본 엄마는 무척 놀랐지만, 진정하고
    사진을 찾아왔습니다. 그래도 무서운
    사진 이었기 때문에 영매를 찾아가서
    이것은 무언가를 암시하고있는 것은 아닌가 물었습니다.
    그러자, 영매는 말하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역시 무리해서 간절히 부탁해서
    이야기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 영매가 말하기를,




    "죄송합니다, 당신의 따님은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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