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탑은 실제가 아닌 상징적인 것이다라고만 이해해야 한다.
4. 모세는 실존인물인가?
기록문화를 중요시해서 건축인부들까지 기록하는 이집트인들이 권력 2인자였던
모세의 기록은 왜 어디에도 없는가?
전체 인구가 얼마 되지 않던 고대 이집트 국가에서 60만명의 최하층 노동력이 일시에 탈출했다고 한다.
(민수기 1장 1~46- 출애굽한 20세 이상 장정만 60만 3,550명. 그러면 부모,가족,아이들을 합친 애굽을 탈출한 총 인구는???)
인구가 4800만명인 우리나라에서 최하층 외국인 노동력이 10만명만 일시에 빠져나가더라도 전 산업이 일시에 마비될 것이다.
그런 엄청난 사건에도 불구하고 유대인을 이끌었다는 출애굽의 모세의 기록은 어디에도 없다.
왜 없을까?
5. 유대인들이 애굽에 노예로 있었다고라???
피라미드 건설 인부들이 도시에서 출퇴근 할수가 없어 공사현장 부근에 임시 거주지를 만들어서
생활하던 주거지가 쿠푸 대(大) 피라미드(BC 2560년경) 근방에서 최근에 발굴됐다.
거기에서 인부들의 출근기록부와 같은 상형문자로 된 문서와 유물들이 발굴되었는데
어떤 인부는 동생 결혼식 때문에 결근하고, 어떤 인부는 술 먹고 숙취로 결근하고, 어떤 인부는 본인 생일이라 결근하고.....
토기류와 사람 배설물, 엄청난 양의 동물뼈등...도 발굴되었는데 피라미드 건설 인부들이 육류를 즐겨 먹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2살 이하의 수소,양,염소,...등 일급고기를 제공한 것도 확인됐다.
수술 흔적이 남아있는 두개골을 찾아내 당시 의학적 치료가 빈번했다는 것도 밝혀졌다.
유물들에는 여성들과 아이들의 생활용품도 발견이 됐고(노예가 아니라 일반인 가정이라는 이야기이다),
또 다친 인부들을 외과 수술로 치료해주고, 며칠 간 쉬도록 했다는 기록도 발견됐다.
이 거주지의 발굴로 인하여 피라미드 건축에 유대인들이 노예로 동원됐다던 설이 근거를 잃었는데
노예로 있었다던 유대인들은 어디에 뭘하고 있었으며 모세란 인물은 존재했던 걸까?
6. 인간과,태양,달...천지를 6014년전에 창조했다?
인류가 6014년전에 창조되었다면 수만년전에 발굴되는 공룡이나 원시 인류는 무엇인가란 질문에,
궁여지책으로 아담이 창조되기 이전의 인류는 하나님을 몰랐던 인류들로서,
성경에서 하나님을 모르는 인간은 "짐승"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6014년전에 "인간"이 창조되었다는 성경말씀이 맞다.라고 주장하는데,
그럼, 6014년 이전에도 태양과 달과,별들이 있었는데, 6014년전에 천지를 창조했다는 성경 말씀의 의미는...
6014년 이전의 태양과 달,...은 하나님을 몰랐던 “짐승같은 태양”이고, “짐승같은 달”인가?
이 정도의 상식은 영국,..등...유럽에서는 중등교육 수준의 사람들은 알고 있는 상식이라.
7. 성경이란 어떤 책인가?
성경의 천지창조신화, 홍수신화, 십자가부활신화..등은 인류문명의 발상지인,
“이집트문명”, “메소포타미아문명“, ”인더스문명“에서 유래된,
”호루스신화“, ”미트라신화“, ”디오니소스신화“,...등에서 영향을 받아서
유대인들이 기록한 ”모방신화“일 뿐이다.
”호루스신화“, ”미트라신화“, ”디오니소스신화“...에 대해서 반드시, 본인이 스스로 알아보라.
8. 성경은 선한 책인가? 악한 책인가?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 스스로가 읽어보라.
목사들이 부분 부분 찍어주는 좋은 귀절만 듣지말고 자신이 처음부터 읽어보라.
그러면 악의에 찬 하나님을 만날수 있을 것이다.
웬만하면 모두 죽이고, 임산부는 배를 갈라죽이고, 그것도 모자라서
아들의 고기를 부모가 먹게하고 딸의 고기를 먹게하겠다는 악독한 하나님을 만날수 있을 것이다.
왜???
수많은 신들 중에서 오로지 자신(여호와)만을 믿으라는 것이다.
만약 여호와를 믿지 않고 다른 신을 믿으면 어린이, 임산부...가릴 것없이 모조리 잔악하게 죽이겠다는 것이다.
9. 성경은 유일신교 인가?
성경은 유일신교가 아닌 다신교이다.
출애굽기 20장 3절부터 시작되는 십계명에서 여호와는 자기 자신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였다.
유일신교라면 다른 신이 없으니까 이런 말을 할 필요도 없었겠지만, 세상에는 수많은 신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수많은 신들 중에서 여호와신은 유대인들의 이스라엘 민족신화중의 신일 뿐이다.
10. 개독 여러분, 정신차립시다.
“사람이 곧 하늘이다”라고 한 우리 조상들의 인내천 사상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 사상은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
목사들도 믿지않는 하나님과 교회에 인생을 바치고는 정작 자신들의 가정은 등한시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우리 목사님이 세계 최고지요? (아멘!!!). 우리 목사님, 바람펴도 괜찮지요? (아멘!!!)
“(일제앞잡이+기독교), (불륜+목사)”으로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라.
얼마나 많은 목사들이 불륜을 즐기고 음란함에 도취되어 있는가를...
거짓 야훼, 거짓 하나님은 목사들도 믿지 않는 것이다.
오직, 멍청한 신도들만이 믿고 돈을 바치는 것이다.
멍청한 신도들로 인하여, 야훼교는 이땅에서 창궐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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