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셉션이라는 영화를 보시분이시면 제이야기가 어느정도 는 상상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일주일 정도 된것같습니다. 어느때처럼 저녁을 먹고 티비보면서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있었습니다.
저녁 한 8시반쯤되서 그날따라 피곤한지 졸음이 쏟아지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일찍자자하고 방에 들어가 잠을청했지요
그렇게 자다 꿈을꾸는데 제가 누군가와 얘기를 하는꿈이었어요. 얘기를 막하다 그분에게서 벗어날려고 막도망치기 시작했죠 (왜도망쳤는지는 저도잘 ㅎ) 암튼 그렇게 하다 꿈에서 깼는데 이상하게 오래잔듯한데 잠자리에 잠든시간에서 채5분도 지나지 않은거예요. 순간 저는 몸이 내가 않좋나 하고 의아해서 방을나갔지요. 그런데 거실이..... 저희집이 아니예요.
뭐야이거-- 그리고 반대편에서 나를 바라보는 또다른나....
그리고는 순간 팍~ 잠에서 꺠어났어요.ㅜㅜ 일어나보는 새벽 3시33분 .....4시44분이었으면 ㅎㄷㄷ
인셉션 영화로 따지면 꿈의 2단계까지 갔네요.
제평생이런꿈 자리는 처음인지라... 열심히 쓰긴햇는데 재밌어는지 모르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