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비밀

똘끼들 작성일 11.12.18 16: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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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지구를 따라 얼마나 긴 세월을 동반하였는가?

아마 지구상에 아직 사람이 없었을 때부터

그는 매일 지구를 보아 왔을지도 모른다.

 

 

이전에 사람들은 모두 말하기를

달 위의 광한궁에는

고대의 미녀, 상아, 토끼 한 마리와 날마다 계수 나무를 찍는 오강이 살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1969년 7월 19일

미국 아폴로 11호 우주 비행선이 달에 상륙하였을 때,

광한궁을 보지 못하였고, 상아와 토끼도 보지 못하였으며, 계수 나무와 오강은 더욱 보지 못하였다.

이리하여 많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환상은

과학의 실망으로 되었다.

 

그러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주인이 달에 상륙한 지 이미 26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인류가 달에 대한 요해는 증가 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우주인이 달에 남겨 놓은 기기로부터 더욱 많은 자료를 얻었지만,

달에 대한 이해를 더하는 데 부족했고,

과학자로 하여금 더욱더 미혹에 빠지게 하였다.

매번 밤중에 머리를 들어 달을 바라 볼 때마다

복잡한 정서가 생겨 참지 못하고 묻는다. 

'달아, 너의 진상을 우리에게 알려 줄 수 없겠느냐?'

 

목전에 있어서 달에 대한 설명에는 3가지가 있다.

제 1의 가설은

달과 지구는 46억년 전 같은 시기에 동일한 우주 먼지 구름과 기체로 응결되어 형성되었다.

제 2의 가설은

달은 지구에서 떨어져 나갔는데,

떨어져 나간 부분에 태평양이 형성되었다.

제 3의 가설은

달은 우주 중에서 독립적으로 형성된 별로써

지구 부근을 지날 때,

지구의 중력 마당에 포획되어

지구를 에워 싸고 돌게 되었다.

 

전에 대다수의 과학자들은 제 1의 가설을 믿었으며, 소수의 과학자들이 제 2의 가설을 믿었다.

그러나

우주인이 달에 상륙하여 달의 토양을 적지 않게 가져 왔다.

화학 실험을 통하여 달의 성분은 지구와 같지 않다는 것이 알려졌다.

지구에는 철이 많고 규소가 적으나 달에는 철이 적고 규소가 많다.

지구에는 티타늄 광석이 아주 적지만, 달에는 아주 많다.

 

 

때문에 달이 지구에서 분리하여 나가지 않음이 증명되어

제 2의 가설은 성립되지 않는다.

같은 원인으로 제 1의 가설도 동요되었다.

지구와 달이 46억년 전에 동일한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다면,

그 성분이 일치하여야 하는데,

무엇 때문에 차이가 이렇게 큰 것인가?

때문에 과학자들은

제 1의 가설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면,

이제는 주장된 가설 중, 제 3의 가설 밖에 남지 않았다.

그러나 만약,

기타 지방에서 날아온 성체라면,

태양계에 들어 올 때 태양의 인력이 커서 태양에 끌려 갔을 것이지,

결코 지구 인력에 끌려 지구 상공에 남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 3가지의 <<정통 과학자>>들이 제기한 가설은

그 어느 것도 모든 의문을 해답하지 못하며,

어느 것도 엄격한 질문을 견디어 내지 못한다.

사실상 달은 어디에서 왔는가 하는 것은

의연히 천문학의 수수께끼이자 미스테리인 것이다.

때문에

어떠한 사람도 달의 기원에 대하여 자신의 견해를 제출할 수 있다.

그것이 얼마나 기이하던지 다른 사람은

《과학적이 아닌》입장에서 비평할 수 없는 것이다.

 

 

 

【 일월과 지구 간의 기묘한 현상 】

 

 

지금 여러분이 생각지도 못하는 천문상의 하나의 기묘한 현상을 예를 들겠는데,

여러분은 잘 생각하여 보시 길 바란다. 

 

달은 지구와 평균 거리가 약 38만km 떨어져 있다.

태양과 지구의 평균 거리는 약 1억 5천만km이다.

이것을 나누면,

태양으로부터 지구의 거리는

달로부터 지구까지 거리의 395배가 된다는 것을 얻을 수 있다.

태양의 직경은 약 138만km이고, 달의 직경은 약 3천 4백km이다.

이것을 나누면,

태양의 직경은 약 달의 직경의 395배가 되는 것이다.

395배, 얼마나 우연히 일치한 숫자인가?

그것은 우리에게 무슨 정보를 알려 주는가?

 

여러분 생각해 보라,

태양의 직경은 달 직경의 395배이고, 태양은 지구에서 395배 멀리 있다.

거리가 크기를 대체해 버린다면,

지구에서 이 두 천체를 보았을 때 그들의 원면은 크기가 같게 변하는 것이다!

이 한 현상이 자연계에서 생성했는가, 아니면 인위적인가?

우주 중에 어디에 이렇게 우연히 일치한 천체가 있는가?

 

땅 위에서 이 두 천체를 쳐다보면,

대체로 크기가 같다.

하나는 낮을 관리하고, 하나는 밤을 관리한다.

태양계 중에는 두 번째로 되는 예가 없다.

 

 

저명한 과학자 아이시머푸는 일찍이 말하였다.

《각종 자료와 법칙으로 가늠하여 보면, 달은 그곳에 있지 말아야 한다.》

그는 또

《달은 꼭 알맞게 일식을 조성할 수 있는 크기로 크질 수 있으며,

딱 알맞게 사람으로 하여금 금환일식을 볼 수 있는 크기로 작아 질 수 있다.

천문학 상에서는 이러한 이유를 찾을 수 없어

이러한 현상은

정말 우연 중의 우연이라고 해석한다!》고 말하였다.

 

그래 오직 우연의 일치인가?

어떤 과학자들은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과학자 실톤은 (Willian. R. Shelton)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약, 우주 비행선이 궤도 상에서 운행하자면,

반드시 매 시간에 1만 8천리의 속도와 백리의 태공에서 비행하여야 비로소 될 수 있다.

같은 도리로 달이 현유의 궤도에 남아 있고, 지구의 인력과 평형을 유지하려면,

정확한 속도, 중량과 고도가 있어야 비로소 되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조건이

자연적으로 능히 형성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무엇 때문인가?

 

 

【 위성으로써 달은 너무 크다】

 

태양계의 몇 개의 행성들은 위성들을 갖고 있다.

이것은 자연 현상이다.

그러나 우리의 달은 도리어 하나의 《자연적이지 못한》 크기를 갖고 있다.

 

 

우리가 아래의 숫자를 보기로 하자.

지구의 직경은 12,756km이고, 위성 달의 직경은 3,467km로써 지구의 27%이다.

화성의 직경은 6,787km이다.

두 개의 위성이 있는데, 큰 것의 직경이 23km로써 화성의 0.34%이다.

목성의 직경은 142,800km이고, 13개의 위성들이 있다.

가장 큰 것의 직경은 6,787km로써 목성의 3.5%이다.

토성의 직경은 120,000km로써 23개의 위성들이 있다.

가장 큰 것의 직경은 4,500km로써 토성의 3.75%이다.

 

 

보라,

기타 행성의 직경은 모두 모성의 5%를 초과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의 달은 어찌된 영문인지 크기가 무려 27%나 된다.

이렇게 비교하니 달이 실제로 《너무 커서 자연스럽지 못한》것이 아닌가.

이 자료는 우리에게 또 한차례 달은 확실히 예사롭지 않음을 알려 준다.

 

 

【 운석 구덩이는 모두 너무 옅다】

 

과학자들은

달 표면의 구덩이들은

운석과 혜성이 충격하여 형성된 것이라는 것을 우리들에게 알려 주었다.

지구 상에도 일부 운석 구덩이들이 있다.

과학자들은 만약,

직경이 몇 해리인 운석이 매초에 3만km의 속도(백만 톤의 TNT 위력)로 지구나 달을 충격한다면,

그가 뚫는 심도는 반드시 직경의 4∼5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계산하여 냈다.

지구상의 운석 구덩이는 곧 바로 이러하다.

 

 

그러나 달에서는 기이하다.

모든 운석 구덩이들은 의외로《아주 옅다.》

달 표면에서 가장 깊은 게그린 운석 구덩이(Gagrin Crater)로 놓고 말하면,

깊이가 겨우 4리가 되지만, 달의 직경은 무려 186리나 된다.

즉, 직경이 186해리라면, 깊이는 반드시 700리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사실상 게그린 구덩이의 심도는

겨우 직경의 12% 밖에 되지 않는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과학 차원에서 완전히 불가능한 것이다.

 

어째서 이러한가?

천문학자들은 원만하게 해석할 방법이 없고, 또 해석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것은

마음 속으로는 똑똑한 바 일단 해석만 하면,

곧 이미 알고 있는 달의 모든 지식을 뒤엎어야 한다.

오직 달 표면의 약 4리 깊이에 한 층의 아주 견고한 물질 결구가 있어

운석이 꿰뚫고 들어 갈 수 없기 때문에

구덩이가 모두 아주 옅다고 해석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그 한 층의 아주 견고한 물질 결구는 무엇인가?

 

 

 

[ 존재할 수 없는 금속 ]

 

달 운석 구덩이에는 아주 많은 용암들이 있다.

이것은 이상할 것이 없다.

이상한 것은 이러한 용암들이

지구 상의 희귀한 금속을 대량 함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티타늄, 크롬, 이트륨.....등등이다.

이러한 금속들은 모두 매우 단단하며, 고온에 잘 견디고 쉽게 부식되지 않는다.

과학자들이 예측한데 의하면,

이러한 금속을 용해시키려면,

적어도 2,000∼3,000도 이상의 고온이어야 한다.

그러나 달은

태공 중의 한 개《쥐 죽은 듯이 고요하고 추운 성구》로써

적어도 30억년 이상 줄곧 화산 활동이 없었다.

 

 

그러면 달에서는

어떻게 이렇게 많은 고온을 수요하는 금속 원소들이 탄생할 수 있는가?

아울러 과학자들은

우주인이 가지고 온 380kg 달 토양 표본을 분석한 뒤,

의외로 순수한 철과 순수한 티타늄이 함유된 것을 발견하였다.

누차 말하지만,

자연계에서는 순수한 금속 광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이렇게 해석할 수 없는 사실은 무엇을 설명하는가?

이러한 금속들은 자연스레 형성된 것이 아니고, 고등 지성체가 제련한 것이다.

그러면 문제가 된다.

누가 어느 때에 이러한 금속을 제련하였는가?

 

 

【 지구에서는 저쪽 면을 볼 수 없다 】

 

달은 영원히 한 면을 지구에 대하고 있다.

달의 뒤면은

우주 비행선이 가서 사진을 찍었을 때에야

비로소 그 용모를 살펴 볼 수 있었다.

 

 

이전에 천문학자들은

달의 뒷면은

반드시 앞면과 비슷할 것이고, 매우 많은 운석 구덩이와 용암 바다가 있을 것이라고 인정하였다.

그러나

태공 비행선의 사진은 오히려 크게 같지 않음을 나타냈다.

달 뒷면은 의외로 상당히 울퉁불퉁하고 평평하지 않았다.

절대 다수는 작은 운석 구덩이와 산맥이었으나

오히려 용암 바다는 아주 적었다.

 

이러한 차이점은

과학자들이 해답을 할 방법이 없었다.

이론적으로 말한다면,

달은 태공 중의 자연 성체로써

어느 면이든 막론하고,

태공 중에서 운석과 충돌할 수 있는 확률은 반드시 같은 것인데,

어떻게 내외의 구분이 있을 수 있는가?

달은 무엇 때문에 영원히 한 면만 지구를 향하고 있는가?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달은 매 시간에 16.56km의 속도로 자전하고,

다른 한 방면으로는 또 지구를 외돌며 공전하고 있다고 하였다.

달이 자전할 때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공전할 때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과 《꼭 맞는다.》

때문에 달은

영원히 한 면이 지구를 향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태양계 내의 기타 행성들과 위성들은 모두 이런 정형이 없는 것이다.

무엇 때문에 달은 이렇게 《꼭 맞는가》,

이것은 또 하나의 우연 중의 일치의 우연한 일치인가?

우연 중의 일치 이 외에 기타 해석 방법이 없단 말인가?

 

 

【 수 백년 이래 이상한 현상 】

 

달은 일찍이 적지 않게 해석할 수 없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수 백년 이래 천문학자들은 이미 얼마나 보았는지 모른다.

과거 1671년, 약 300년 전의 과학자 카시니는

달에서 한 조각의 구름을 보았다.

1786년 4월,

현재 천문학의 아버지 워이랜허싸이얼은

달 표면에서 화산이 폭발하는 것과 같은 것을 발견하였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달에서는 과거의 30억년 이래 화산 활동이 없었다고 인정하고 있다.

그러면 이러한 《화산》은 무엇인가?

 

1843년,

일찍이 수백장의 달의 지도를 그린 독일 천문학자 요한스구퉈는

원래 수백 km나 되던 리니 구덩이가 점차적으로 작아지는 것을 발견하였다.

지금 리니 구덩이는 하나의 작은 점으로써

주위는 온통 백색 침적물이다.

과학자들은 원인이 무엇인지 모른다.

1882년 4월 24일 달 표면 《야리스더더취》에서 알 수 없는 물체가 이동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1945년 10월 19일 달 표면 《다윈 벽》에서 3개의 빛나는 광점이 출현하였다.

 

1954년 7월 6일 저녁,

미국 미네소타 천문대 대장과 그의 조수는

피거뤄미니 구덩이에서 한 가닥의 검은 선이 출현하였다가 소실되는 것을 발견하였다.

1955년 9월 8일,

《뤄스컹》 주위에서 섬광이 두 번 반짝이었다.

1956년 9월 29일,

일본 메이찌 대학의 풍전 박사는

몇 개의 검은 물체를 발견하였는데,

DYAX와 JWA 글자 모형으로 배열된 것 같았다.

 

1966년 2월 4일,

(구)소련 무인 탐측 비행선 월신 9호가

《비 바다》에 상륙한 후,

거리가 같은 두 줄의 탑 모양 구조물에 대한 사진을 찍었다.

이반쌍더성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들은 아주 강한 일광 반사를 형성하여서 마치 활주로 옆의 기호와 같았다.》

이반노브 박사는

그 그림자의 길이를 추측하건데,

대략 15층 건물 높이 만큼 하다고 하였다.

그는

《부근에는 어떤 높은 것도 없어

이런 암석들이 굴러 와서 현재의 위치에 놓이고,

동시에 기하 형태로 배열될 수 없는 것이다.》고 말하였다.

 

그 밖에 월선 9호도

《폭풍 바다》 부근에서 하나의 신비한 동굴을 찍었다.

달 전문가 워이진스 박사는

자기도 일찍 카시니 A 구덩이에서 하나의 거대한 동굴을 발견하였기에

그는 이러한 동굴은 달 내부로 통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1966년 11월 20일 미국 궤도 2호 탐측선은

《고요한 바다》의 46km 고공에서

몇 채의 금자탑 모양의 구조물을 촬영하였다.

과학자들은 높이가 15∼25m 될 것이다고 예측하였다.

구조물은

역시 기하 형식으로 나열되었으며,

색깔은 주위의 암석이나 토양에 비하여 옅어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이 아님을 뚜렷이 하였다.

 

1967년 9월 11일,

천문학자들로 조성된 멍터러우 소조에서는

《고요한 바다》에 《사방에 자색을 띤 검은 구름》이 나타난 것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기이한 현상들은

일반적인 사람들이 발견한 것이 아니라

모두 전문가인 천문학자들과 우주 비행선의 보고이다.

 

 

사실상 이것은

달에는 우리가 모르는 신비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겠는가.....!

 

 

【 달 위의 알 수 없는 비행 물체 】

 

1968년 11월 24일,

아폴로 8호 비행선이

앞으로의 상륙 지점을 선택할 때,

하나의 거대한 몇 평방 마일이 되는 비행 접시를 만났다.

그러나 두 번째로 돌 때 이 물체는 보이지 않았다.

그것은 무엇인가? 아는 사람이 없다.

아폴로 10호 우주 비행선이 달 지면 상공 5만km 지점에 있을 때,

갑자기 알 수 없는 물체가 날아 올라 그들을 접근하였다.

이번의 만남에서는 기록 필름을 촬영하였다.

1969년 7월 19일,

아폴로 11호 우주 비행선이 3명의 우주 비행사를 싣고 달을 향하였다.

그들은 제일 처음 달에 오른 지구인이 되었다.

 

 

그러나

달로 가는 도중에

우주 비행사들은 앞쪽에서 심상치 않는 물체를 발견하였는데,

처음에는 태양신 4호의 추진기인가하고 생각하였다.

그들과의 거리는 6천 마일이나 되었다.

 

우주 비행사들이 쌍 망원경으로 바라보니

그 물체는 L 자형 모형을 가지고 있었다.

암스트롱은 《마치 펼쳐 놓은 손 가방 같다》고 말하였다.

다시 보니 원통 모양이었다.

다른 한 우주 비행사인 애드린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도 몇 개의 작은 물체가 스쳐 지나가는 것을 보았다.

당시 우리는 아주 놀랐다.

다음 또 밝은 물체가 스쳐 지나갔다.》

 

 

7월 21일,

애드린이 우주선에 들어 가서 최후로 시스템 검사를 할 때,

갑자기 두 대의 비행 접시가 나타났다.

그 중 큰 것은 밝고 속도도 아주 빨랐다.

앞쪽에서 평행 비행하다가 사라지고, 수 초 후에는 또 나타났다.

이 때

두 물체 사이에는 광속 굉음으로 연결되었다가

또 갑자기 굉음이 없어진 다음,

아주 빠른 속도로 상승하더니 사라졌다.

 

우주 비행사들이 정식으로 달에 상륙하려 할 때 통제실에서는 소리질렀다.

《그것은 무엇이냐? 통제실은 태양신 11호를 부른다.》

아폴로 11호는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 보배들이 정말 대단히 크네.

선생…… 아주 많아요…… 오, 하느님 맙소사,

당신은 아마 믿지 않을 것이다.

내가 당신에게 알려 주겠다.

거기에는 기타의 태공 비행선이 있다.

거기에는…… 먼 곳의 환형 구덩이 옆에 배열되어 있다……

그들은 달에서 우리를 주시하고 있다…… 》

 

 

(구)소련 과학자 아차더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가 얻은 정보 통신에 근거하면,

우주 비행선이 상륙할 때, 비행 접시와 접촉하는 일은 금방 보고되는 것이다.》

1969년 11월 20일,

아폴로 12호 우주 비행사인 캉라더와 비안이 달에 상륙할 때,

비행 접시를 발견하였다.

1971년 8월 아폴로 15호, 1972년4월 아폴로 16호,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 등등

우주 비행사들은 달에 상륙할 때,

모두 비행 접시를 발견하였다.

 

과학자 캐리는 일찍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거의 모든 우주 비행사들은 모두 내력이 확실하지 않은 비행 물체를 보았다.》

6번째로 달에 오른 애드워드는 말하였다.

《지금은 오직 하나의 문제를 안고 있다. 그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9번째로 달에 오른 태공인 요한양거는 말하였다.

《만약, 당신이 믿지 않는다면, 곧바로 하나의 확실한 일을 믿지 않는 것과 같다.》

 

 

1979년,

미국 태공 총서 전임 통신부 주임 머리스차터랜은

우리 여기에서 《비행 접시와 만남》은

아주 예사로운 일이라고 표시하면서 말하였다.

《우주 비행선을 모두 일찍 일정한 거리 혹은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비행 접시가 뒤따라 왔다.

매번 이런 일이 발생할 때마다 우주 비행사들은

곧 지구의 통제실과 통화하였다.》

 

수년 후 암스트롱은 일부 내용을 누설하였다.

《그것은 정말 불가사이 하다…… 우리 모두가 경고를 받았다.

 달에 도시 혹은 우주 비행선이 있다는 것은 의심할 바 없는 것이다……

나는 오직 그들의 우주선이 우리의 것보다 더욱 우수하고,

그들의 것은 정말 크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천을 헤아리는 달의 신비한 현상,

예를 들면,

신비한 섬광, 흰 구름, 검은 구름, 구조물, 비행 접시.....등등

이 모든 것을

천문학자들과 과학자들은 모두 보아낸 사실이지만,

이러한 현상은 줄곧 합당한 해석이 없다.

도대체 무엇 때문인가?

 

 

【 속이 빈 태공 비행선 달 】

 

1970년 (구)소련 과학자 차이바커푸 (Alexgander Scherbakov)와 미카이워이신 (Mihkai Vasin)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우주 비행선 달》 이론을 제출하여

달의 기원을 해석하였다.

그들은

달은 사실상 지구의 자연 위성이 아니고,

어떤 지혜로운 고도의 지성체가 하나의 성체를 개조하여 만든 것이라고 인정하였다.

성체의 속을 파내여 태공 비행선을 만들었다.

그 내부에는 매우 많은 문명 자료들이 있고, 달은 의식적으로 지구의 상공에 배치된 것이다.

때문에

모든 달의 신비한 현상의 발견은

모두 지금까지 달 속 내부에서 생활하고 있는 고등한 외계 생명체의 걸작이다.

이 설법은 당연히 주류 과학계의 냉소를 받았다.

그러나 부인할 수 없는 것은

많은 자료들이 오히려 달은

반드시 《공심》이어야 된다는 것을 밝혔다.

 

과학자들이 가장 해석할 수 없는 것은

달에 오른 우주 비행사들이 설치한 달 표면의 적지 않은 기기이다.

그 중 월진 기기는

전문적으로 달 지각 상황을 측정하는 것이다.

결과 전파는 오직 진동 중심에서 사방으로 확대될 뿐,

달 내부로 확대되는 파장이 없다.

이 사실은 달은 내부가 비었으며,

오직 한 층의 외각이 있을 뿐이라는 것을 설명한다!

 

 

만약,

속이 비지 않았다면,

전파는 반드시 내부로 확장되어야 하는 것이다.

어떻게 표면으로만 확장될 수 있겠는가?

 

 

【 달에 대한 새로운 이론 다시 설립】

 

사람들은 지금 다시

달에 대한 이론을 설계할 수 있다.

달은 속이 비었으며, 월각(月殼)은 두 층으로 나눌 수 있다.

외각은 암석 및 광물질로 되었다.

운석이 달과 충돌을 하면, 오직 이 층만 꿰뚫을 수 있다.

이미 알고 있는 운석 구덩이의 깊이는 모두 깊지 않다.

가장 깊은 것이 겨우 4리이다.

때문에 이 층의 두께는 깊어 봐야 5리일 것이다.

달의 내각은 견고한 인조 금속 층이다.

두께는 알 수 없는데, 가능하게 몇 리가 될 수 있다.

성분은 철. 티타늄, 크롬...등 능히 고온, 고압, 부식에 견딜 수 있는

지구인이 알 수 없는 일종 합금일 것이다.

 

우주 비행사들이

달 표면에 설치한 월진 기기가

월진 파장이 오직 달 표면에서만 전달되고,

내부로 들어 가지 않는 것으로 보아

달은 확실히 이 두 층의 외각만 있을 뿐이다.

 

 

이렇다면,

달은 자연적인 것이 아니고, 달은 지성체가 만든 것이다.

달을 만든 《지성체》는

정확하고 세밀한 계산을 통하여

달을 그들의 성계로부터 태양계로 가져와 지금의 위치에 배치해

지구인들이 밤에 달을 볼 수 있고,

아울러 태양만큼 크게 보이게 하였다.

때문에

앞서 달의 3가지 전통적인 과학적 이론들은

모두 맞지 않는 것이다!

 

《달을 만든 지성체》는

달이 영원히 한 면만 지구를 향하게 하였다.

그것은 이 면에 적지 않은 지구를 관찰하는 설비가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달 뒷면의 내부에서 살고 있다.

달 표면의 밤 낮의 온도 차이가 너무 커서

정오에는 127℃이고, 밤 최저 온도는 ―183℃이기 때문에

거주할 수 없어

그들은 모두 내부에 있는 것이다.

 

그들은 이미

비행 접시를 만들어 경상적으로 밖에 나와 비행하면서

연구 혹은 기기를 수리하고 보호하며,

아울러 지구인들의 동정을 주시, 관찰하고 있다.

어떤 때에는

우주 비행사들에게 발견되고,

또 어떤 때에는

지면의 망원경에 의하여 확인된다.

 

 

《달을 만든 사람》은 어떤 종류의 외계인인가?

우리는 지금 모르고 있다.

하지만 머지 않아

지구인들도 곧 달의 진상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과학이 해석할 수 없는 달의 실존하는 현상으로

다시 새롭게 달에 대한 이론을 설립하여

《원만하게》달의 수수께끼를 일일이 해답한다면,

또 누가 이렇게 하는 것을 《과학적이 아니다》라고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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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2일 밤 8시경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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