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인간의 시점으로 봤을때 진화론의 주장은 점점 아리송해지는 가운데....

인간은 왜???? 발전할수 있는가였다.

원숭이에서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로

진화론의 주장에서 원숭이가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로 발전할수 있었던 계기가 불.....

불을 사용함으로서 많은 양의 음식을 먹을수 있었고 그리고 생활의 안전과 짐승무리를 내쫒는데 사용했으며 음식량을 다량으로 섭취함으로 뇌에 중요한 발전을 하게되었다.

그리고 그 불의 사용함에 있어서 편리함은 물론 인간의 진화에 큰 도움을 주었지만

인간을 제외하고는 불은 자연이나 동물에 그렇게 크게 도움이 되는것은 아니다.

그리고 동물들은 불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

사용할 수 있는 동물은 인간....

그리고 그 종이 발전해서 호모 사피엔스가 등장하고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는 점차 사라지기 시작했다.

호모 사피엔스는 종교 문화 여러 다방면에서 발전을 꾀했고 지금 현 우리시점에서 우리의 모습이다.

일단 서론은 여기까지고 정작 중요한 의견은 바로 싸이커라는 호모 사피엔서 다음 후손이다.

싸이커는 초능력자라고 생각하면 되고 공간을 이동하거나 투시 예언 등등(지금 예언자는 등장했다.) 그 능력이 일반인 보다 탁월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중요한 싸이커들은 현 시점에서 등장하지 않았다고 볼수있고.... 어쩌면 등장했다고 해도 자신이 싸이커라는 것을 모르거나 아니면 몰래 그 능력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진화론의 주장이 거짓이면 싸이커는 없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언자는 있다.

한가지 주장하고 싶은 것은 호모 사피엔스가 앞서 말했듯이 불을 사용함으로서 종족들이 번성하고 과학의 발전을 꽤했는데 불이 있었지만....

그 다음 종자가 만들어지기에는 불말고도 다른 물질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진화론의 주장이 맞다면 벌써 이미 우리는 싸이커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 우리 주의엔 많아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싸이커가 등장할려면 어떠한 물질을 섭취해야 등장하고 아니면 어떻게 하면 만들어 질수 있는가 이고.

또한가지 의견을 내놓고 싶은 것은....

지금 시대가 능력주의 시대인데 싸이커의 등장으로 일반인은 죽어가는 시점....

요한계시록 예언에서도 악마의 대왕이 평화적으로 세상을 지배한다는데 지금 우리 시대가 그렇게 돌아가고 있음.

어쩌면 싸이커는 이미 등장했지만 우리를 점차적으로 지배한다는 생각이 듬....

여러분은 이 생각에 어떻게 생각하는가?????

ex) 참고로 여기에 틀린 것도 있으니 주의하시고 더 알아보고 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네요.. 회사에 쓴건데 호기심이 너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