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부다하가 문득 이생각이 드는군요.
신이라는 존재가 세상을 창조할때 자신이 속해있던 세상을 시뮬레이터하기 위해서 여러 세계를 만들고
그안에서 전쟁이라든가 온갖 실험을 하기 위한 도구였다면????
여러분의 생각좀 알려주세요.
끝으로 더 이상 볼일이 없어진 세상에선 종말을 선사하고 끝을 낼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