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0중반에 이때것 학교에서 배운대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르 라던지 네안데르탈인이라던지 등등을 거쳐 인간이 진화하

여 지금모습에 이르렀다고 배우고 그랬구나..라고 생각하다  미스테리방의 진화에 대해 몇몇 글을 읽다가 외계인에의해 유

전자조작 또는 창조 되었을수도 있다..라는 가설을 보았습니다. 그 외계문명은 지구의 중요 광석수집이 목적인데 주로 gold

를 많이 언급하더군요. 뭐 대충대충 읽고 지나간거라 기억은 별로안납니다. 다시 찾아읽고 여기다 붙여넣기에도 귀차니즘이

발동하기에 ㅎㅎ 암튼 주요 광물을 채취하기위해 노동력이 필요했는데 노예로 삼을 대상을 모색하다 지구의 생물중 그나마

지능있는 유전자를 가진 종을 개조? 하여 지금의 인간에 이르렀다..라고 했는데 첨엔 그럴싸한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 할

수록 희안한게 지구엔 수많은 종이 있고 그 종들중 유별나게 인간만이 최고의 지능을 갖추고 특별한 사회를 구성하고있다는

겁니다. 진화가 모두든 동물에게 동등하게 적용될순 없지만 그래도 엇비슷하게 인간비스무리하게 예를들면 늑대인간, 호랑

이 인간, 악어인간, 상어인간, 개미핥기 인간 뭐 이딴식으로 다른종이 확율적으로나마 존재해야 하지않나하는 생각이 들더

란거죠  좀 웃기게 생각될진 몰라도 원숭이나 고릴라, 오랑우탄 같은 류만보더라도 같은 영장류인 인간에 비해 너무 하등이

란겁니다다.

음.......써놓고 보니 너무 뜬금없네여 암튼 늦은새벽 일마치구 들어와서 조심스레 글남겨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