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 vs 창조론 을 두고싸울때
뜬금없이 나오는 것이 외계인설이다.
외계인이 생명을 뿌려놓코 갔다던가, 인간을 만들었다던가. 지식도 주고.. 그런 애기들 말이다.
이를 주장하는건 진화.창조 논란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이해조차 못하고 있다 본다.
진화론이란 스스로 생명탄생과 사고,진화,생각 하는 인간을 애기하고,
창조론은 생명체가 아닌 절대적인 존재 .. 즉 신의 창조를 애기 하는 것으로 싸움 하는것인데
여기에 외계인을 대입하니.. 말이되나?
말하지만 외계인은 신이 아니다...
그저 엄청나게 문명이 발전된 (?) 생명체일뿐 인데..
그럼
이 외계인은 누가 만들었는가 ?,,,,,,,,,라는 질문이 당연 생기지.
즉
외계인이 인간을 만들었다면.. 그 외계인은 누가 만들었나 ????라는 질문에
인간 - 외계인- 외계인 - 외계인- 외계인- 외계인 - 외계인- 외계인- 외계인 - 외계인- 외계인- 외계인 - 외계인
............ 이 되버리고..
이 역시 결국은 진화론 vs 창조론으로 도착하게 되어 있지
고로 외계인설은 안하는것이 좋아.. 의미도 없고, 도움도 안되거든.
--------- 외계인 설을 말하는 자는
<문제> 단순한 생명체가 ..맨처음 어떻케 탄생했는가 ?
1. 자연이다.
2. 창조이다
라는 문제에
3. 외계인 이다.
라고 외치는 꼴이라는 거지.
이해가 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