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직막 날,
일본 국립천문대와 미 나사(우주항공국)는
1992년부터 지금까지 20년간 태양 관측 조사에서
놀라운 결과를 발견했는데,
그것은 태양 발생 전파가 약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이 문제된 것은 그 태양 전파가 약화 되면,
지구가 한랭화 될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관련 흥미로운 것으로
2012년 지구 대재앙을 예언했다는 마야 달력이
그 대재앙이 태양에 의해 발생할 것으로
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와 함께, 1월 마야 연구자 일부는
그 지구대재앙을 초래할 태양 이상이
5월 말 시작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그래서 일가? 5월말 다 되서
그런 태양 이상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우연희도
그런데, 그 대재앙 관련 흥미로운 이야기가
미국-유럽 신비단체들(프리메이슨 등)에서 나오고 있는데,
그것은 지난 밀레니엄때 지구 대재앙(지구 종말)은
그냥 넘어 간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들에 의하면,
우리 인류의 주도 단체들(종교, 사회)이
비밀리 모여 그 재앙을 피할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90년대 들어 세계 최대 종교 카톨릭의
교황이 세계 종교 화합를 강조하며
세계 종교 지도자들과 유독 회담들을 많이 가졌다는 것이다.
그 관해 재미있는 이야기는
당시, 인류가 각기 문명에서 발달 해온
재앙 막는 의식(또는 법술)의 종교 그리고 단체들이
비밀히 모여 그 재앙의 분출을 봉인 할수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완전한 것이 아닌 임시조치 였다고 말해지고 있다.
그런데, 그 대재앙 관련 더욱 흥미로운 것으로
일부 신비주의 연구자들은
밀레니엄때와 달리 최근 대재앙 시기에
태양의 변화로 지구의 에너지 흐름이 뒤바뀌게
될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에너지 흐름 역전은
우리의 지구의 대기도 뒤바뀌게 되지만,
더욱 흥미로운 것은
우리의 의식과 관념도 뒤바뀌게 된다는 것이다.
심지어 신과 악마의 속성도 뒤바뀔수 있다고 말해진다.
즉, 인간의 보호자료 여긴던 신이
악마로서 나타날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상당히 조심스런 이야기가 될 것 같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당시 밀레니엄때처럼
그런 재앙 막는 의식들(법술?)은
이제 하기 힘들것으로 말해지는 데,
그것은 그런 의식들이 이제는
잊혀지거나 사라져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해진다.
이는 그 사실성을 떠나 흥미로운 이야기가 되고 있다.
주의 할 것은
이런 대재앙 주장에 몰두 한 것 자체가
더 큰 재앙이 될수 있다는 것이다.(자신에게도)
이에 일부 유럽과 미국(심지어 일본)에 정보관련 기관에선
예전 밀레이엄때의 종말론?에한 사건(참사)들로 인해,
현재 대재앙 2012년 관해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대재앙 이야기는
그것이 정말 사실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쩌면 우리 인간들이
세상을 한번쯤 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준다는 것이
의미가 있지 않을 가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