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이야기
6.25전쟁이 있었을 대 일이다
맥아더 장군의 전술로 역전이 되었을 때 일이다
그 때 한국은 국군,시민사체를 수습하고 있었다
부검자들은 조금 이상한 시체를 수습했다
마치 귀신이 사람을 잡아먹은 듯한 모습의 시체다
그것도 시민이 그렇게 있었다
그 옆의 부검자는 시체의 오른손에 금덩이가 있는것을 보았다
그 사람은 그 금을 가졌고,자기집 안에다 놓았다
다음날 그 사람 역시 똗같이 죽었다
이유:그 금은 나찰귀(귀신의 한 종류)였다
4번째 이야기
한 택배가 도착했다
나는 그 택배표를 보니,보낸사람 이름이 없었다
한 이상한 액자였다
그것도 한 여자가 소복차림으로 있었다
나는 이상해서 점쟁이에게 이 그림이 뭐냐고 물어보았다
그 때 그 점쟁이는 그 액자를 태우고,재를 호리병에 넣었다
나는 왜 그랬냐고 했더니,충격이었다
이유:"그 그림은 네 목숨 빼았을 귀신이었어........"
5번째 이야기
한 수험생이 있었다
그 학생은 집에 가는 길에 한 여자를 보았다
그 여자 역시 똗같은 나이였다
이름은 이주현(가명)이다
그 여자는 피곤해 보여서 우리집에 재웠다
다음날 아침 그 여자는 이렇게 말했다
"재워주셔서 고맙습니다.하지만,당신은 목숨이 위험합니다.오늘 아침 일부러 지각하세요"
그렇게 그녀는 나갔다
그는 이상했지만 그녀의 말을 따르기로 했다
그는 9시에 도착했다
그는 선생님께 꾸중을 들었다
"야 000야! 왜 지각하냐?! 오늘 중요하다고 늦지....응?"
뉴스:오늘 아침 한 살인자가 00아파트 104동 앞의 사람들을 무차별 살해했습니다
살인자는 8:20~8:59분 안에 총 30명의 사람들을 살해했습니다
그 범인은 주차장에서 쫒기다가 경찰에게 잡히고,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맙소사!내가 나갈려던 시간이다"
"뭐?!그래서....미안하다.무턱태고 말해서......"
"선생님.그것보다 이주현라는 학생 있어요?"
"뭔소리하니?이주현는 3년전에 죽었잖아"
그는 놀랐다
어제 만난 그 여자가 바로 죽은사람이라는 것이 놀랐다
그녀의 말만 듣지 않았어도.......
이유:이주희랑000는 연인관계이다
자기 남친이 죽을까봐 일부러 나타나 알려주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