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키의 무서운이야기 시리즈2

시노젖키아이 작성일 12.08.24 19: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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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이야기

6.25전쟁이 있었을 대 일이다

맥아더 장군의 전술로 역전이 되었을 때 일이다

그 때 한국은 국군,시민사체를 수습하고 있었다

부검자들은 조금 이상한 시체를 수습했다

마치 귀신이 사람을 잡아먹은 듯한 모습의 시체다

그것도 시민이 그렇게 있었다

그 옆의 부검자는 시체의 오른손에 금덩이가 있는것을 보았다

그 사람은 그 금을 가졌고,자기집 안에다 놓았다

다음날 그 사람 역시 똗같이 죽었다

이유:그 금은 나찰귀(귀신의 한 종류)였다

4번째 이야기

한 택배가 도착했다

나는 그 택배표를 보니,보낸사람 이름이 없었다

한 이상한 액자였다

그것도 한 여자가 소복차림으로 있었다

나는 이상해서 점쟁이에게 이 그림이 뭐냐고 물어보았다

그 때 그 점쟁이는 그 액자를 태우고,재를 호리병에 넣었다

나는 왜 그랬냐고 했더니,충격이었다

이유:"그 그림은 네 목숨 빼았을 귀신이었어........"

5번째 이야기

한 수험생이 있었다

그 학생은 집에 가는 길에 한 여자를 보았다

그 여자 역시 똗같은 나이였다

이름은 이주현(가명)이다

그 여자는 피곤해 보여서 우리집에 재웠다

다음날 아침 그 여자는 이렇게 말했다

"재워주셔서 고맙습니다.하지만,당신은 목숨이 위험합니다.오늘 아침 일부러 지각하세요"

그렇게 그녀는 나갔다

그는 이상했지만 그녀의 말을 따르기로 했다

그는 9시에 도착했다

그는 선생님께 꾸중을 들었다

"야 000야! 왜 지각하냐?! 오늘 중요하다고 늦지....응?"

뉴스:오늘 아침 한 살인자가 00아파트 104동 앞의 사람들을 무차별 살해했습니다

살인자는 8:20~8:59분 안에 총 30명의 사람들을 살해했습니다

그 범인은 주차장에서 쫒기다가 경찰에게 잡히고,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맙소사!내가 나갈려던 시간이다"

"뭐?!그래서....미안하다.무턱태고 말해서......"

"선생님.그것보다 이주현라는 학생 있어요?"

"뭔소리하니?이주현는 3년전에 죽었잖아"

그는 놀랐다

어제 만난 그 여자가 바로 죽은사람이라는 것이 놀랐다

그녀의 말만 듣지 않았어도.......

이유:이주희랑000는 연인관계이다

자기 남친이 죽을까봐 일부러 나타나 알려주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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