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윤회를 믿는 사람입니다
그렇치만 종교는 없습니다 저는 불경은 옳바른 이치를 적어논 서적 그리고 기독교는 권력때문에 인간이 만든종교
그정도로만 생각하고있습니다 이것은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윤회는 믿습니다 언제가 처음가는 길을 가는데 굉장히 그리운 느낌이 들면서 파노라마 처럼 저의 전생이 보엿습니다
그후로도 너무나도 또렷하게 느낍니다 제 전생은 동내에서 흔히볼수있는 백구였습니다 ^^
어린시절 숫가락없이 음식을 먹을때 전봇대에다리들고 소변을 볼때 (이상한놈이라고생각하지마세요 한번쯤은 해보셧을거에요 ㅎㅎ) 이상하게도 좋은 느낌이 들었어요 ㅎㅎ
가끔 꿈에서도 제가 백구가되어서 동내를 돌아다니는 꿈을 꾸는데 사실처럼 너무나 생생하고 꿈을 깨고나면 그리운 느낌이들어요(다른생생한꿈을 꾸긴하지만 느낌이 다릅니다)
제가 이런사실만 가지고 윤회는 반드시있다 나의주장이맞다라고 생각하진않습니다만 사실 아무근거없는 이야기죠
34년을 살아오면서 요즘 먼가 상당히 공허하고 혼자있을때는 그공허감 때문에 가슴이 먹먹해질떄가있어요
생각을 깊게해보니 저도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하고 죽게되면 나의육신과 나의모든 생각등은 이세상에서 사라지는것에
대한 두려움이나 공허함이더군요
그때마다 윤회에 대한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그런두려움이나 공허함이 사라지더라구요 다른분들도 저와같은 분이있다면
그래나는 다음생에는 윤회해서 다른삶을 살아갈꺼야 죽음은 곧 시작이다 라고생각하면 마음이편하더라구요
딱히종교를 믿을필요도없고 자기만에 생각만하면되는거죠
실질적으로 요즘 저의어머니께서 공황장애로 병원을 다니시는데 도움이되고자 여러서적을 보니 공황장애의 결론은 죽음의대한 두려움 불안 이라더군요
어머니께 이런이야기를 해드리니 도움이된다고하시더라구요 !!
미갤점 활성화해주세요 능력자님들 저는 능력이 없어서 이런뻘글만 올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