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개구리
베네수엘라에 서식하는 개구리.
배가 투명해 심장, 간 등 내장기관을 볼 수 있다.
투명 헤드 피쉬
심해어.
머리 부위가 투명해 ‘배럴아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머릿 속에 있는 관통형 눈으로 사물을 본다고 한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배럴아이의 관통 모양 눈 구조는 심해에서 빛을 모으기 위해 진화한 형태라고 한다.
투명한 나비
중앙 아메리카에서부터 멕시코, 파나마 유역에서 서식하는 나비.
직접 보면 날개 조직이 유리처럼 보인다고 한다.
투명한 오징어
남반구의 심해에서 발견되는 투명한 오징어 ‘Teuthowenia pellucida’는
빛을 볼 수 있는 눈 기능을 하는 기관이 있지만
상어, 고래를 포함한 여러 어종과 바다새들의 먹이가 된다고 한다.
과학자들이 만든 투명한 물고기
‘zebrafish’로 명명된 물고기.
과학자들이 암 등 질병의 확산 과정을 알아내기 위해
인공적인 유전적 변이를 통해 탄생시킨 물고기이다.
투명 아이스 피쉬
남극의 차가운 바닷물에서 서식하는 아이스피쉬(icefish (Channichthyidae))는
혈액 속에 있는 산소흡수세포를 통해 산소를 물 속에서 흡수한다고.
투명 단각류
‘Phronima’로 불리며 대서양 심해에 서식한다
투명 애벌레 새우
하와이 주변 해역에서 종종 볼 수 있는데 해파리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투명 새우
‘아기 천사’ 클리오네
클리오네는 남극과 북극을 중심으로 분포하며,
매년 유빙과 함께 일본 홋카이도근해까지 내려오는 아주 작은 바다생물이다.
몸길이는 1.5cm정도로 내장기관을 제외한 몸체가 투명하며,
지느러미의 움직임이 아기천사의 날개짓을 연상시킬 정도로 예쁘다.
모습이 마치 천사와 같다고 해서 바다의 요정 혹은 얼음의 요정이라고 불린다.
투명 해파리
투명 심해낚지
렙토세팔루스